유나이티드 헬스 케어 CEO 저격 살인 사건 - 10일 후
각종 사진, 영상에 지인들 인증(?)이 끊이지 않더군요. 연말에 미국 최고 화제의 인물이 등장...
이유가 어찌됐든 살인은 살인인데 공감하는 미국인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서 미국 의료보험의 위엄을 느낍니다.
https://x.com/charise_lee/status/1867375826666492000
"학교 총기난사의 나라로 만들어놓고 방탄 백팩이나 메라더니 부자 한명 총맞아 죽으니까 갑자기 슬퍼하라고? 평범한 미국 화요일에 온걸 환영한다."라는 한 미국 Gen Z의 틱톡...
와 이런 집안 사람이었다니 놀랍네요. 당연히 다들 그 보험사에 개인적 원한이 맺힌 사람일 거라고 짐작하고 있었는데요.
사회적 정의감 때문이었을까요. 저질러 놓고 밤마다 운다는 것도 심정은 이해 가구요.
어쨌든 살인자인 건 당연히 맞는데. 대상이 워낙 그러하다 보니 저도 동정이 갑니다. 엄(...)
자연사하셔야 되는 분들이 한참 남았는데.... 그 스타벅스 직원이 원망스럽군요. ㅋ 타락한 자본이 죽인 사람은 셀 수 없이 많으니까요.
살인이 불법이라 행동은 일단 자제한다쳐도 냉소까지 억누르기는 쉽지 않지요. 앞으로 이런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악명높은 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시총 성과는 좋다죠. 그래서 주식도 잘 팔리고. 이런 비도덕적인, 생명을 담보하는 보험회사가 고수익을 내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 이게 상장되었다는 것이 민영화라는 것이지요. 참말로 끔찍합니다. 이익이 되는 주식은 다 찾아다니는 것도 문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