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전기영화 4인방 캐스팅

폴 메스칼 - 폴 매카트니
해리스 디킨슨 - 존 레논
조셉 퀸 - 조지 해리슨
베리 키오건 - 링고 스타
요즘 가장 바쁜 잉글랜드, 아일랜드 젊은 배우들이 두 명씩 캐스팅 됐네요. 실제인물과 이미지가 별로 비슷하진 않은데 아무래도 연기력이나 스타성 등을 더 고려했겠죠. 외모는 가발, 수염 등으로 대충 커버할 수 있을테니...
샘 멘데스가 연출을 맡았는데 그냥 비틀즈 영화 한 편이 아니라 네 멤버들 각자의 관점으로 총 네 편을 제작한다네요? 다소 도박성 기획인 것 같은데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아예 비틀즈 전기 영화라면 영화 속 노래들은... 뭐 어차피 또 커버 버전으로 넣겠죠? ㅋㅋ 비틀즈 관련 영화라고 하면 늘 그것부터 궁금합니다.
어차피 코스프레 쇼(...)를 할 게 아니니 비주얼은 아예 확 다르지만 않은 선에서 배우들 능력을 보고 뽑았겠죠. 작품만 잘 뽑히면 다 괜찮을 텐데 네 편 제작이라니. 한 번에 다 찍을 계획일까요 설마? ㅋㅋ 그렇게 나오면 재밌긴 하겠는데. 어차피 개봉은 하나씩 순차적으로 할 테니 한 편 망하면 나머지가(...)
보헤미안 랩소디 식으로 배우 목소리 조금 넣어서 섞는 식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래도 노래지만 또 연주실력도 역대급인 양반들이라 그 흉내도 잘 해내야 할텐데 말이죠.
한 번에 다 찍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네 편이라고 각각 주인공인 그 멤버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전부 다 나올테니...
오 배우들과 기획이 꽤 매력적이네요. 빨리 보고 싶어요. 안그래도 요새 디플에 올라온 비틀즈64를 보고서 또 내안의 비틀매니아가 눈을 떠버렸거든요. ㅋㅋ 플리에 온통 비틀즈입니다.
저는 피터 잭슨이 편집해서 올린 비틀즈: 겟 백을 보고 비틀즈 뽕이 차올랐었습니다. ㅋㅋ
궁금하네요. 샘 멘데스 감독이라니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저는 샘 멘데스가 명성에 비해 기복이 너무 심한 감독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이건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잘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