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가 31이었는데 30이 됐습니다
31 사면서 좀 작네 하고 샀는데
금방 30이 됐네요 몸무게도 2키로 정도 빠지고
먹는데 그대로인데 일을 하니까 잘 빠집니다
역시 일하는 것만한 다이어트는 없어요
물론 일하면서 자꾸 먹는 사람들은 더 찝니다
이게 같이 일하는 사람이 뭐 주면 마다하지 못하고 먹다보면 찌는 거죠
먹다보면 또 습관이 되니까 또 심심해서 혼자서도 먹고
사실 이쁜 사람 세상에 많고 잘생긴 사람 많은데
이게 살이 찌니까 다운그레이드 하고 사는 겁니다
아니 뭐 근데 그래요
사실 여자 꼬셔서 자는 게 제 인생의 목표였는데
그 목표가 사라진 이후로 목표가 아직 없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사는 거지 목표는 없어요
목표없는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