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소리나

근데 생각보다 사람을 돕는 건 재밌어요


남을 돕는 사람은 그냥 그게 좋아서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무슨 보답을 바라는 것도 아니에요


고맙다는 소리조차 별 생각없는 사람도 많을 거에요



이건 참 어떻게 보면 무한 에너지에요


고갈되기 힘든 에너지원이죠


남을 돕는다는 일은요



대단한 일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빈도수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 어떻게 사람을 도울까


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하루가 기분이 좋은 거죠



물론 그게 자랑이 된다면 역겨운 일이 되는 거고


나는 돕는데 남은 안돕는다고 욕을 하면 그 또한 역겨운 일이 되는 거고


어떻게 보면 성경이 맞기는 해요


니가 뭘 어떻게 도왔는지 다른 사람은 모르게하라 그리고 인터넷에는 악플만 달아라



커트 코베인 말도 맞는 것 같아요 이 인간이 했던 말이 맞나


열정이 없으면 죽은 것과 같다


그런게 우울증일지도 몰라요


하기 싫은데 이런거




이미 뭔가 하고 있다면 에너지 레벨을 떨구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너무 하는 것도 안좋지만


뭐 그냥 그렇습니다



p.s. 영어책 하나 품절돼서 못사는 바람에 마일리지가 12000 예치금이 칠만원입니다


뭐를 사야되나


베트남어 사전이나 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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