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님의 노벨 lecture
사실, 실시간으로는 보지 못했습니다. 지난 주에 일어날 일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강의 도중 계속 오는 카톡때문에 도대체 무슨일이 했는데, 너무 놀라서 동료가 잠깐 저 대신 세미나를 이끌어야 했어요.
마치 영화같군요. 한강 작가님의 (왠지 그냥 작가라고 하면 예의 없는 듯이 느껴지는 군요) 노벨 강의가 있는 주에 계엄령이라니.
밑에 사이트로 가시면 한국어 영어 스웨덴어 버전이 있습니다.
https://www.nobelprize.org/prizes/literature/2024/han/225027-nobel-lecture-korean/
강연이지만 꼭 단편소설처럼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