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류의 직업들은 왜 그런가 보니
이 직업류는 뭔가 공통점이 있어요
공교육 교사도 그렇고
불합리함을 참아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외부의 불합리함은 그럴 수 있다 쳐요
근데 내부는 고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하거든요?
불합리함을 그냥 견디다보니까
그냥 그걸 받아넘기다보니
어딘가들 다들 이상해질 수 밖에 없다고 봐요
저야 뭐
니들이 어쩔건데 날 짜르기밖에 더하냐
이런 객기가 있지만
그냥 그런걸 받아들이고 산다면
대부분 이상해진다고 봅니다
불합리함을 그냥 받아들이고 살면서
올바름을 말하는 건 말이 안되잖아요?
본인이 당하는 불합리함부터 거부하고 시작해야 하지 않습니까?
타인의 불합리함을 지적하기 이전에
자신에게 가해지는 불합리함부터 안하겠다는 용기가 없는데
남에게 용기를 가지라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