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가 1명도 없는 계엄령이 끝나서 다행이군요
제가 겪어보지 못한 시대로 회귀하는 줄 알았어요.
며칠 전 혼외자 아이도 책임질 수 있는 정책을 구상하겠다고 하지 않나... 서울의 봄 보고 삘받은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던데 서울대학교를 나올 정도 공부를 잘한 것과 사회성은 별개라는 사실을 새삼 또 깨닫습니다.(게임기자이신 동문이 부끄러워 마다않으시는...)
확실히 한국은 입시교육보다는 사회성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계엄령 자체가 잘못인데 총기를 뺐었느니 마느니.. 국민의 힘 남자의원이 그랬어도 지적했을까.
진짜 이 판국에도 그렇게 엉뚱하게 쓸데없이 비대한 자아를 의탁할 거리를 찾아내긴 하더라구요.
탄핵될 때까지 안심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2020년대의 선진국에서 아직도 1980년대의 독재 약소국 때처럼 될 줄 알고 말도 안되는 시도를 한 작자들은 모두 응분의 댓가를 치르길 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