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오프닝이 생각날 줄이야
....솔직히 말하면..계엄 사령관 포고문을 보는 순간부터 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대로 겪어본 세대는 아니지만 뭔가 뼛속 깊이 박혀 있던 공포감이 다시 되살아난 느낌이랄까.
웃기는 이야기지만 그 옛날 시퍼런 군복에 M-16을 들었으면 진짜 무서웠을 거에요. 그런데 야시경에 방탄복에 고글쓴 병사들을 보니 영화인지 게임인지 별일...없겠지?? 이런 묘한 안도감이 들더라고요
방금 연락한 나이 어린 후배도 어리둥절 그냥 잤다고 ㅎㅎ 재미있었던 기사 타이틀이, 엔터 업계 촉각 곤두세워, 각종 축제 행사 어떻게 하나
팀 버튼 혹성탈출 볼 때 외워두었지요. 쳇 원숭이들도 수틀리면 계엄령
아는 선배는 태국 여행가니 쿠데타, 터키 여행가니 쿠데타, 그리고 살다살다 고향에서 계엄령 이러면서 웃더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98802?sid=001
외국 대통령이 와 있는데도 이런 짓 저질렀죠
윤 아버지가 30이 넘은 아들 때렸다는데 덜 때려서 이 모양 아니냐고
그래도 아버지는 볼썽사나운 꼴 안보고 가셨으니...
1212때 김대중에게도 바로 피하라는 전화가 갔으니, 세상에 비밀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