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의 아이돌 인식
민희진이 뉴진스를 아티스트라고 하면 기겁을 했다는데 이해는 갑니다. 뭔 아이돌이 아티스트 인가요 그냥 기획상품이지
다른건 몰라도 민희진이 아이돌 비지니스에 대한 인식은 제대로 가지고 있는듯..
그런데 아이돌팬들은 아이돌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걸까요? 아이폰이나 벤츠나 루이뷔똥이나 뭐 이런거처럼 좋아하는 상품으로? 진짜 아이돌을 아티스트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아이돌 산업이 kpop의 성공으로 막 면죄부가 주어진거 같은데 여전히 뭔가 소위 짜치고 뭔가 좀 변태스러워요.
어린 남녀애들 뽑아서 굶기고 성형하고 해서 획일화 외모만들고 나서 뭔 공산당같은 칼군무에 천편일율적인 표정.
거기에 뭔가 자기들만의 세계가 존재하는 이상한 팬들과..그들만이 쓰는 괴상한 표현들..이거 정상적으로 안보여요 솔직히.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