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mother's house/the day of the jackal 1 8

더크 보가드 팬이면 볼 만합니다. 중간에서야 등장하지만.
초현실적인 요소는 없고 인간적이고 합리적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잭 클레이튼의 전작 공포의 대저택도 그런 편이었고.
마크 레스터는 올리버 트위스트 나왔고 마이클 잭슨과는 평생 친구로 지냈죠, 잭슨이 성인이 된 레스터 집에 놀러 가기도 하고요.
파멜라 프랭클린이 공포 영화에 잘 맞긴 합니다.


여기 나온 음악을 스필버그와 퀸시 존스가 컬러 퍼플에 재활용


8회에서는 자칼의 과거가 나옵니다. 아프간에서 탈레반 지도자들 제거하는 특별 부대 요원. 무자비하게 단호함. 원직 소설의 알렉산더 두간이란 이름 나옴

자칼은 국가 이런 건 관심없고 돈을 쫓습니다. 거울 대칭인 비앙카는 나라를 구한다는 명분은 있으나 가는 곳마다 사람이 죽어 나감

본 얼터메이텀 소설의 카를로스 자칼ㅇ 자캴에게서



    • 검색을 해봤는데....일본애들은 참 영국 작품들에 무지 영향을 많이 받은 거 같네요 --그리고 리처드 버튼이 비싸서 더크 보가드를 캐스팅 -_-

      • 어떤 면에서요?


        듀게가 영국맛에 환장하는데 옛날 영화 볼수록 그 영국맛이 드러나죠


        리처드 버튼이면 어울렸겠어요. 보가드 성내는 장면 보니 제임스 메이슨 떠오름


        아이들의 비밀과 믿음에 관한 영화로 헤일리 밀스, 알란 베이츠 나온 우리들의 말할 수 없는 비밀과 비교하며 봤네요
        • 콕찝어 말하기는 어려운데 저런 뭔가 음침한 비밀, 애들이 주인공...이런 이야기를 만화랑 소설에서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배경을 한국으로 한다? 뭔가 전혀 말이 안되는 거 같거든요. 헨젤과 그레텔이었나? 한국 영화 있었는데 망했죠

          • 영국이 나름 미로가 발달하지 않았나요?일본도 그렇고? 두 나라가 비슷하단 생각한 적 있었어요




            푸른 눈의 사무라이 보니 문화상품으로 잘 써먹는다고 생각했어요

      • 포르투갈 제목으로는 매일 밤 9시 todas as noites as nove
    • 자칼은 1화 도입부에서 사람들 막죽이는 거에서 이미 킬러 자격 탈락아닌가 싶어요

      • 킬러를 연기한 패스벤더가 the agency에서 요원 연기. 프랑스 드라마 le bureau의 미국판. 킬러도 원작이 프랑스 그래픽 노블이었죠.
    • 자칼이 쓰는 대화명 마르탱 게르, 전쟁나간 남편이라고 속이는 사기꾼. 제라르 드빠르디유, 리처드 기어가 했었죠
      • 한국에서 마틴 기어의 귀향이라고 했다가 제목 발음 틀렸다고 한 소리 들었던 거 같아요

        • Le Retour de Martin Guerre를
    • Duggan is an Irish boy's name. An Irish surname, it's a variant of Dugan. It means “dark” or “black,” derived from the Gaelic Dubhagáin.



      자칼에게 총기 만들어 주는 사람이 아일랜드 loyalist. 1회에 벨파스트가 나오는 이유가 있음
      • 원작은 벨기에? 남자 2차 대전 레지스탕스 출신이라고 불법무기 팔아먹는 걸 몇 번 당국이 넘어가줬다고

        • 원작 소설에서 알렉산더 더간이란 영국 여권 나오지만 영국 정부에서는 부인했다고 끝에 나왔던 걸로


          더간이 검정이란 뜻인데 백인 남자인 그를 쫓는 흑인 여자 요원 이름은 하얀색을 뜻하는 비앙카.


          각본가 로난 베넷 ㅡ 이름부터가 아일랜드 인 티가 ㅡ 성향이 반영된 듯. 더간이 북아일랜드에 파병된 적도 있다고 나옵니다
          • 뭔 흑백요리사도 아니고

            • 자칼이 체스판 사는 것도 나옵니다

              체스같죠?
    • 수박 장면


      https://youtu.be/wbxqiIYXX5Q?si=G4qP_DUQ7NjGVp5Q






      에드워드 폭스 딸 에밀리아는 아버지가 자칼의 날에서 입던 옷 지금도 입는다네요

      • 과정이 너무 길고 복잡해서 50만불 안받고 그냥 5만불 짜리 10개 하는 게 나을지도요

        • 여기서는 100m받고 샘 올트만 혹은 머스크같은 테크 재벌 암살해 주는 걸로.

          그냥 집에서 애 보는 것보다 암살하며 스릴도 보고 돈도 벌자고 해서 촉박한 임무 수락한 듯
    • 보면서 마이클 만의 히트 떠올리는데 로난 베넷이 존 딜린저 ㅡ fbi 추격을 다룬 퍼블릭 에너미 각본도 썼음. 드 니로 파치노는 비등비등하게 팽팽했는데 레드메인이 우와 대단하다 정도는 아니고 그러저럭 끌어 가는 데 비해 라사나 린치는 힘이 딸려 끌려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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