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라의 어린이들이 즐겨 불렀던(?) 추억의 노래들
개구리 소년x2 네가 울면 무지개 연못에...
별나라에서 지구로 찾아왔어요
두근두근 울렁울렁 가슴 뛰지만
어디선가 누군가에
초록빛 반짝이는 엄마별이다
슈파x4 우렁찬 엔진 소리
날아라 캐산 싸워라 캐산 이겨라 캐산
아이라고 만만히 보았다가는
아 햇님아들 우리들의 차돌이
세계를 주름잡는 용감한 번개호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삼총사랑 꽃분이는 못알아보겠네요 꽃분이 노래는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저중에 몇개는 만화영화 주제가 테이프에서 들어서 노래만 알지 실제로 본적은 없는데 우주 삼총사도 저는 본적은 없습니다. 꽃분이는 딱 한 에피소드를 친구네 집 가서 본 기억이 있네요.
하나 빼고는 다 본 것 들이네요 ㅎㅎㅎ
당시 만화 주제가는 은하철도 999를 빼면 거의 다 개사만 한 것이라 가사도 거의 비슷하네요.
플란다스의 개가 나왔으면 이것도 나와야죠.
아득한 바다 저멀리
콘체르타 예쁜 인형 참 착하지요 방실방실 춤을 추며 따라하지요
삼만리는 재방영 할때마다 주제가가 조금씩 바뀌어서 각각 다른 버전들이 머리속에서 섞여버렸어요. 그중 어느 하나는 일본 노래와 거의 비슷할 것 같은데...
전 사실 개구리 왕눈이랑 플란다스의 개를 제외하면 많이 못 봤습니다. 아, 독수리 오형제도 보긴 했는데 띄엄띄엄 봤구요.
그리고 아무리 봐도 플란다스의 개는 주제가가 완전히 사기... 이렇게 발랄한 노래를 들려줘 놓고 본편 스토리는!!! ㅋㅋㅋ
문득 이승환이 부른 버전의 저작권 문제가 궁금해집니다. 옛날엔 오태호 작곡으로 되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저 부분은 국내 작곡가 작품인줄 알고 미리 저작권 문제를 해결했는데...나중에 보니 일본이 원작이라, 일본에 가서 결국 그것도 해결했다고 합니다. 뭔가 그런 사정도 있고 해서 그 다음부터는 잘 안부르는 곡이 되었다고
그냥... 조용필이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부르기 껄끄러워졌다고 하는 이유가 생각나네요
저도 다 본건 아니예요. 나이가 어려서....
여기 있는 건 다 아는 거네요. 와~~! 세리 세리~ 요술공주 세리가 찾아왔어요. 가슴 뛰며 보았던 기억
전 다 보진 않았지만 작품을 다 보진 않은 사람이라도 노래는 어찌어찌 다 알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아이들 문화는 일본과 공유하는 게 참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