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신작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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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막 보도된 샤를리즈 테론이 합류해서 현재까지 알려진 출연진입니다. 전작 오펜하이머가 사실 스타배우는 몇명 없었고 고만고만한 인지도의 배우들의 물량공세가 어마어마했는데 이번엔 진짜 초호화라는 느낌이네요.


참고로 워너에서 다시 돌아와달라고 전작 흥행 보너스도 얹어준다하고 그렇게 러브콜을 했는데 이번에도 유니버설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전작은 처음부터 오펜하이머 영화라고 발표가 됐는데 이번엔 소재, 장르 전부 비밀이라네요. 헬리콥터 액션영화라는 소문이 돌았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 놀란감독이 슈퍼 을이다보니 배급사 손절할 때는 가차없군요... 좀 아쉽기도 합니다. 워너에서 꽤 굵직한 필모를 만들었었기에. 오펜하이머도 조연들까지 명성은 높은 배우들이었지만 스타성은 크지 않았는데, 이번 영화는 전반적으로 나이대가 낮아진 것 같네요. 어떤 영화일지 궁금합니다. 

      • 팬데믹 막 시작해서 누구도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극장개봉을 밀어붙였던 사람이라 워너가 HBO 맥스 동시공개 정책을 내놨을때 완전히 금이 갔었죠. 이후로는 악감정 없다고 인터뷰에서 얘기하긴 했지만 이미 유니버설에서 첫 작업이 최고의 성과를 거둔 상황에서 거기서 놓치려 할리도 없고 이대로 쭉 갈 것 같습니다. 워너는 황금알을 낳는 감독을 놓쳤죠.

    • 많이 뵙던 분들이 우루루 몰려 나와 있군요. ㅋㅋ 혹시 소더버그처럼 가볍게 써먹는 게 아닐까... 생각을 해 봤지만 감독 스타일상 그렇게 하진 않겠죠.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이만한 캐스팅이 필요한 건지 궁금해집니다.

      • 젠데이아는 출연분량이 몇분 안되는 거의 카메오에 가깝다는 소문도 있는데 사실 놀란이 부른다고 하면 유명배우들이 작은 역할이라도 오케이할 것 같습니다. 스타일은 확 다르지만 웨스 앤더슨이 그렇듯이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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