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 OS 라이프사이클
컴퓨터 새로 할 때마다 윈도 가격을 보고 아악 비싸... 하다가 몇 년을 굴릴 것인지를 생각하며 반성하는 패턴을 매번 반복합니다. ㅋㅋ
지금 컴퓨터를 작년 초에 맞췄는데 10으로 샀다가 11로 업그레이드 했었죠. 근데 당시에 윈도 11이 버그와 최적화 문제로 말이 많을 때였고 실제로 업그레이드하고 나니 자꾸 괴상한 오류가 걸려서... 며칠 삽질 하다가 '에라이!'하고 싹 포맷하고 애초부터 11로 클린 설치를 했더니 거의 모든 문제가 사라져서 역시 윈도는 클린 설치라는 진리를 깨달았던...
...근데 직장 노트북은 포맷하고 11로 설치하기가 번거로워서 그냥 쓰고 있거든요. 좀 구립니다. 애증의 윈도우 시리즈... ㅠㅜ
아무래도 윈도우는 몹시 격하게 오픈된 범용 OS라는 점에서 맥 OS와 안정성 배틀을 하기엔 한계가 있으니까요. ㅋㅋ
애플의 장점이 그런 부분 같아요. 제한된 스펙에 딱 맞게 만들면 되니 개발 난이도는 낮고.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사용자 경험은 더 우월해지니 여러모로 기술적 우위 이미지를 만들기 유리한. 물론 기본적으로 잘 만들기도 하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