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이 살 뺐군요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18722


염 감독은 "좋아진 타자 중에 첫번째는 김범석이다"라며 "김범석이 이번 마무리 훈련에서 10㎏을 뺐고 전지훈련 전까지 10㎏을 더 빼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시즌 중에도 체중 감량에 대한 얘기가 계속 있었지만 쉽지 않았고, 마무리 캠프에서 7시간 타격이라는 고강도 훈련에 식이 요법을 더해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

염 감독은 그 결과는 물론 김범석의 달라진 태도에 합격점을 줬다. "본인의 의지로 뭔가 하려는 것 자체가 좋다. 나는 '생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범석이도 생각이 달라지니까 행동이 바뀌고, 생활이 바뀌게 됐고, 그 결과 10㎏의 감량이라는 성과로 나타났다"면서 "훨씬 몸도가볍고 타격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살을 뺐다고 해서 힘이 덜어지는 게 아니라 더 빠른 스피드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나는 범석이가 생각을 바꾸 것에 크게 점수를 주고 싶다. 은퇴할 때까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갔으면 한다"라고 밝혂다.

이어 염 감독은 "그동안 범석이에게 심하게 얘기했던 것은 그런 생각을 바꾸라는 뜻이었다. 여러방법을 썼지만 결국 본인이 변해야 하는 거다"라며 "그 변화를 내가 느꼈고 주위 코치들이 느기고있고, 몸으로 보여줬다. 범석이도 10㎏을 감량하면서 얻은게 많을 것이다"라고 했다.

ㅡ 위고비라도 먹으라고 팬들이 난리였는데 살을 뺐군요. 여친도 인스타에서 나대지 말기를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3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75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7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2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6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2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4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