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이야기 - 이정도는 약과, 이제 잉어빵인듯, 도넛과 커피, 웨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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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재미있는 아즈망가 대왕...
의외로? 외국인들에게 한국 과자중 약과가 인기가 많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한과보다도요. 그러니까 일본과자로 치면..쿠크다스원조인 시로이코이비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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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빵... 전 그냥 붕어빵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솔직히 잉어는 안먹어봤는데 별로 맛없을것 같고. 의외로 맛있게 하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미니붕어빵도 너무 많아져서.. 곤란해요. 그래도 오늘 사온 곳은 맛이 그럭저럭괜찮았고 아주머니 한분이 하시는 곳이었어요. 이제 현금을 내미는 것보다도, 토스로 송금하는게 가장 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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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 캐나다에서 온 도넛브랜드인 팀 홀튼 매장에 가봤습니다. 메이플이 주재료에요. 파니니 비슷한? 것도 있고요. 맛은 있었어요. 그리고 이전에 처음 생겼을 때 대기줄이 생겼던 프렌차이즈들이 생각났습니다. 쉐이크 쉑, 블루보틀, 파이브 가이즈, %아라비카... 요즘은 이런 식으로도 하는 프렌차이즈의 성장세도 꺾였다고요... 이제 욜로가 아니라 필요한 소비만 해서. 캐치테이블로 예약하는 건 아직 건재한 것 같지만 흑백요리사 심사했던 미쉐린 3스타 분 목소리를 서브웨이에서 듣고있자니...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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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편의점에 있던 로아커 웨하스들이 요즘 종적을 감추고 있습니다. 안팔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