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잡담 110224 - 예측, 최적 승리 시나리오 업데이트

본 선거일까지 이번 주말 제외하면 D -1입니다. 
대부분 언론들이 오차범위내의 초박빙 지지율이라며 누가 이길지에 대해서는 중립적으로 몸을 사리죠. 
그런거 전혀 관계없는 저로서 재미삼아 주관적 점을 쳐보자면..
경합주, 선벨트 중에서 서부에 속하는 네바다 주는 해리스가 이길 것으로 보고 
나머지 남부에 속하는 아리조나,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는 트럼프가 가져간다고 갸늠합니다. 
러스트 벨트의 펜실베니아, 미시간, 위스콘신 주 경우, 2016년에는 트럼프가 2020년에는 바이든이 싹쓸이 했어요. 
이러한 3개주의 일심 동체 현상은 1992년 부터 있었더라구요. 
만약 이번에는 트럼프에게 베팅을 해보자면..
트럼프 선거인단 수 298석 대 해리스 242석으로 트럼프의 승리를 예측해 봅니다.
누가 이기더라도 평화롭게 결론나기를 바래요. 
--
트럼프와 해리스를 위한 최적 최단 대선 승리 시나리오!
트럼프는 선 벨트, 조지아와 노스 캐롤라이나를 이기고 러스트 벨트, 펜실베니아만 가져가면 선거인단 270석으로 승리.
반면 해리스는 선 벨트 다 내주어도 전통적 민주당의 블루 월,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니아만 수성하면 270석으로 승리.
과거 확률로만 보면 사실 해리스가 유리하긴 한데 저는 트럼프에게 걸어 보겠습니다. 
    • 누가 됐든 일단 전쟁이나 멈춰주길
      • 트럼프가 재선되면 미국이야 빠져 나오겠지만 이게 온전한 종전일지..
    • 결국 트럼프 당선으로 예상하시는군요. 아아 앙대... ㅠㅜ

      • 그렇게 말씀하시니 두 후보를 위한 최단 승리 예상 시나리오를 추가 업데이트 해봤습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니 ㅎㅎ
    • 그러 저는 트텀프가 싫으니

      해리스에 걸어보겠습니다.
      • 대부분 미 주류언론은 트럼프를 싫어 합니다만 국민 여론은 정확히 반으로 갈렸죠. 
        시사하는 바가 많아요. 정말 문제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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