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한명숙 수사 허점… 궁지에 몰린 검찰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8&newsid=20101224030504780&p=khan

 

한명숙 전총리 사건 어떻게 된 건지 궁금했는데, 경향 신문에 좀 설명이 되네요.

저처럼 깜깜하게 몰랐던 분들은 읽어보면 상황 파악이 좀 파악이 되실 듯 해서 퍼왔어요.

 

검찰이 객관적인 증거라도 자신 했던 것들이 겨우 저런 거였다니...

    • 역으로 고소할 상황은 없을까요? 이런 경우에요..
      한명숙님 스타일 상 그렇게 기를 쓰고 하시려 하진 않으시겠지만..안타까워요..
    • 검사가 무리한 기소로 직권남용을 했다는 등으로 걸어볼 수 있겠지만 그 수사 역시 검찰이 할거기 때문에 아마도 시간낭비. 뭐 영화처럼 모 처에서 "증거 따위 상관하지 말고 무조건 기소해!!"라고 전화온 내용을 누가 녹음이라도 해놨다면 모를까 검사가 '당시 정황으로 볼 때 증거와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하면 어지간하면 그냥 정당한 공무집행으로 인정되겠지요.

      민사 측면에서는 지난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곽영욱 사장 건 피의사실을 줄줄 흘린 혐의로 이미 대한민국과 조선일보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는데, 1심에서 졌습니다. 항소심 진행중.
    • 검찰은 '한'이라는 표시가 한 전 총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한씨는 자신의 이름을 적은 것일 뿐이라고 맞서고 있다. 한씨는 법정에서 "정말 한 전 총리에게 줬다면 '한'이라고 썼겠느냐. 그렇게 무모하지 않다"

      / 이거 한나라당에 준 거 아닌가요. 1번어뢰가 괜히 나온 게 아니군요. 저쪽 스타일인가봐요.
    • amary / 그 시나리오 괜찮은데요? 자신있게 이게 증거라고 만천하에 주장한 후에 자금추척 해보니 한나라당 계좌로!! 패닉에 빠지는 검찰와 이를 무마하려는 거대한 음모!! 난데없이 터져나오는 연예인 스캔들!! 누군가의 사주로 인한 휴전선 지역 소규모 교전 발생으로 뉴스에 30분동안 그 소식만!!
    • 검찰과 이 정부는 얻을 것은 다 얻었지요. 서울시장 선거를 간발의 차이로 따돌렸잖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