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무리한 기소로 직권남용을 했다는 등으로 걸어볼 수 있겠지만 그 수사 역시 검찰이 할거기 때문에 아마도 시간낭비. 뭐 영화처럼 모 처에서 "증거 따위 상관하지 말고 무조건 기소해!!"라고 전화온 내용을 누가 녹음이라도 해놨다면 모를까 검사가 '당시 정황으로 볼 때 증거와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하면 어지간하면 그냥 정당한 공무집행으로 인정되겠지요.
민사 측면에서는 지난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곽영욱 사장 건 피의사실을 줄줄 흘린 혐의로 이미 대한민국과 조선일보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는데, 1심에서 졌습니다. 항소심 진행중.
amary / 그 시나리오 괜찮은데요? 자신있게 이게 증거라고 만천하에 주장한 후에 자금추척 해보니 한나라당 계좌로!! 패닉에 빠지는 검찰와 이를 무마하려는 거대한 음모!! 난데없이 터져나오는 연예인 스캔들!! 누군가의 사주로 인한 휴전선 지역 소규모 교전 발생으로 뉴스에 30분동안 그 소식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