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 2
11월 개봉 일자가 잡혔네요.
로튼에서 코멘트 한 최초 반응을 살펴보니,
할배 살아있네!!!! 돌아왔네!!! 이렇네요ㅋㅋ
주연 외모가 러셀보다 별로여서
예고편 보고, 이게 뭐야 이랬는데
역시 스콧 할배 잘 만들었나 봅니다.
스콧 할배 역사물은 무조건 장대한 스크린, 극장에서 봐야 하는..
(돈이 아까운 게 아니라 적은(?) 돈 주고 보는 게 미안한....)
작년 겨울에도 나폴레옹 전투씬 보고 역시 스콧 할배야! 이랬는데
올 겨울에도 선물 주시는 것 같네요.. 초기 반응만 본다면요.
올해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볼 영화일 것 같네요...
(예매창이 아직 안 열리네요)
Long live the 스콧할배...
요즘 영화들 자주 그러듯이 속편이어도 다른 제목을 붙이거나 하지 않고 정직하게 '글라디에이터2' 라고 붙여 놓은 걸 보고 흥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느낌과 동시에 좀 없어 보인다(...)는 생각도 했었는데요. 뭐 영화만 잘 뽑혀 나온다면야 상관 없겠죠. 근데 무려 24년만의 속편이라니. 이제 1편 개봉했을 때 태어난 아가들이 스물 넷이에요. ㅋㅋㅋ 관람객들 평균 연령대가 기대(?)되는군요. 부디 잘 나와서 '매버릭'처럼 되길 기대해 봅니다.
주연 배우 폴 메스칼은 그 시절 4살 꼬마였지요...
폴 메스칼은 요즘 연기도 쩌는 핫한 젊은 배우로 엄청 뜨고 있었죠. 전작 러셀 크로우의 존재감이 대단하긴 했지만 폴 메스칼이 외모로 까이는 걸 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ㅋㅋㅋ
폴 메스칼 작품은 못 봤는데.. 러셀의 '비극적 영웅의 카리스마'에 비해 예고편에서, 좀 현대 일반인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잘 어울리지 않겠구나라는 편견이 생겼죠. 개봉 후 어떤지 확인해야죠..^^
얼굴의 잘생김 그런 것보다는 전체적인 아우라, 포스? 그런 부분에서 러셀 크로우가 발산하던 무비스타의 느낌이 아직 없긴하죠. 실제 본편에서 잘해냈다면 위상이 달라질지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