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 잡담 - 가을, 센티멘탈과 그래피..티가 아닌 멜랑콜리, iOS컨버전 스탠리 패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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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제대로 즐겨본 적이 없어요. 왜일까... 늘 혼자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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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탈 그래피티..라는 연애게임이 있었죠. 생각해보니 연애게임이면 연애게임이지. 연애 시뮬레이션이 뭐냐...라고 쓰다가 실제 연애가 아니라서 시뮬레이션이라고 쓰는.... 1편은 한국에도 수입되었고 당시 파판7 PC버전처럼, 한 두번 해봤는데... 한번도 한적없지만 2편이 충격적인 스토리였죠. 1편의 남주, 즉 플레이어가 이입한 연애했던 첫사랑인 주인공이 사망해서(...) 1편 12명의 각지의 히로인이 주인공 장례식에 모이는(...)


멜랑콜리... 우울인가요 요즘은? 라스 폰 트리에의 멜랑콜리아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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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패러블. 매번 회사의 지시대로 화면을 조작하던 그가 어느날 1시간 넘도록 아무런 명령이 내려오지 않아서 방을 나섭니다... 원래 인디게임으로 여러버전이 나오다가 얼마전 iOS버전도 나온모양. 여러가지로 애플이 뒤늦게 게임에 이것저것 참여하는...

    • iOS 버전이 나오면서 제목이 '포터블'로 바뀐 줄 알았습니다. ㅋㅋ 스탠리 패러블 명작이었죠. 다만 확인해 보니 여전히 정식 한글 자막은 없나 보군요. 예전에 나왔던 한글 패치는 이제 안 먹힌다는 모양이고. 여전히 스팀 라이브러리에 있지만 그래서 다시 플레이는 안 해보고 있어요.

      • 앗ㅋㅋ 제목;;;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글자막이 프롤로그엔 있던데 본편까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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