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취향, 책장.jpg
취향은 계속 바뀌는 것 같습니다
한국 소설을 진짜 못읽었거든요
근데 이제 알게됐습니다 저는 한국 순문학 쪽은 지금도 잘 못읽는데
장르소설은 좋아요
번역 소설들은 아무래도 읽으면서 자꾸 걸리거든요
덜컹덜컹해요 뭔소린지 자꾸 생각해야되고 어쩔 수 없어요
문장이 술술 흘러가게 쓴 책이라고 해도 번역하면 그럴 수 없어요
근데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고 있는데
참 편하게 읽어지네요
한국 장르소설은 아마 판타지나 무협 쪽이 강한 것 같습니다
다른 장르에도 괜찮은 작가가 있겠지만 이쪽이 볼만한 게 많을 것 같네요
이거 말고도 더 있지만 대충
무진기행은 대충 읽어서 잘 기억은 안나네요 저는 그냥 소설이면 다 좋습니다 재밌기만 하면요 내맘대로 읽어도 되니까 자유로워서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