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싫어, 방시혁 싫어, 뉴진스 좋아~

저는 하이브를 좋아하지 않고 좋아할 이유도 딱히 없습니다.
저는 (과장해서) 모든 연예인을 좋아하고 여성 연예인을 좋아하죠.
그리고, 보이그룹 보다는 당연히 걸그룹을 좋아하죠.
네에,,, 걸그룹을 좋아하지 그 소속사를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잘 대우해 줘라,,,이런 맘을 가지고 있죠.

저는 하이브와 방시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아,,,그럼 민희진 편이고 우리편,,,이러지 마세요.

민희진을 비판하면,,,
하이브 알바까지는 안 갈지 모르지만,,,저xx는 하이브 편 드는 개저씨,,,

이러는 덜 떨어진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이건 저에 한정해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듀게에서 펼쳐지는 광경이 이래요...


저는 말합니다.
저는 뉴진스 좋아합니다.,,,
이러면, 또 뉴진스면 민희진 편,,,하이브 개저씨라고 해봐,,,,라고 바라지 마세요.

저는 방시혁의 무능보다 민희진의 몰상식이 더 싫은 사람입니다.


아래 소부님이 퍼오셔서 주장하던 링크 내용도
(http://www.djuna.kr/xe/board/14340980#google_vignette
[하이브] 개저씨들이 언론사에 개저씨 하는 녹취록)

일본에서 102만장을 팔았다는 기사에서 "현지"라는 단어를 뺴달라는 요구인데,
이것이 비판당할 일인지 아닌지는 사람마다 평가가 달라지겠지요.
(당시 일본에서는 5만장 판매)
그러니까, 두루뭉실하게 100만장 이상 팔렸다는 내용이 되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뉴진스를 평가절하하려는 의도라고 생각할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고, 아닌 사람은 아니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내용을 보면 7월 17일 기사 관련 내용을 오늘 인터뷰를 통해 말하는 것이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제가 이해하는 이 사건의 시작은 민의진의 프로젝트1945에요.
그리고, 뒷받침되는 카톡문자들이죠.

그전에, 민희진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선입관이 있을 수는 있겠죠..

마치 본인의 특별한 능력으로 뉴진스를 만든 것처럼 보여지도록 하는 그런 언론플레이들...
그러나, 실제는 하이브의 자본과 그 연습생풀에서 선책된 인재들인거잖아요.
민희진이 원하는 대로 선발할 수 있게 하였고, 원하는 날짜에 데뷔할 수 있게 기다려주었잖아요..
이것은 민희진이 주장하는 것과 완전히 배치되는 내용들입니다.
이런 것들을 왜 부정하고 왜곡하려 하느지,,,,, 
득이 안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하이브와 민희진의 싸움이 되어야 하고,
'이기는 편 우리편'하고 있어야 하는 뉴진스여야 하는데,
현실은 뉴진스가 흑기사 역할을 하고 있죠.
민희진이 뉴진스에게 얼마큼이나 책임을 져줄지 저는 신뢰하지 않아요.

그냥, 하이브와 민희진 싸움에서 뉴진스는 자유롭게 해달라, 파면이 튀는 위험 지역에서는 벗어나게 해주기를 바랄 뿐이데, 그럴 인간이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뉴진스 팬인지 아닌지 모르는 사람들이 하이브를 비난하면서 뉴진스를 위한 것처럼 지랄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 비유 싫어하시겠지만, 하이브는 지금 국힘과 정부같은 존재입니다. 방시혁은 윤석열같고요. 실권을 쥐고 있고 모회사라서 어도어는 바로 날려버릴 수 있죠.


      저도 하이브 싫어하고 싶지도 않고 민희진 별로 쉴드 안쳐도 돼요. 무속인 친구 뒀다는 것만으로도 켕기고, 뉴진스 선발과정에서 그말 믿고 한 명 더 떨어뜨렸을 수도 있죠.


      근데 민희진을 굳이 가처분 인용 어기면서 안잘라도 됐었고, 뉴진스의 라이브 방송에서 전한 의견을 현재 어도어 대표가 묵살하지 않아도 됐지 않습니까?


      뉴진스는 안괴롭힌다고 안싫어한다는 사람들도, 정작 뉴진스 이야기는 안들어주더라고요.
      • 뉴진스는 놔달라고 하시면, 그냥 뉴진스는 언급없이 민희진을 자르는게 정당하다고 하시면 되는 일입니다.


        배신공모 정황은 있지만, 실제로 배임행위는 하지 않았다. 이게 법원이 판단한 본질이죠.


        그냥 내부에서 조용히 처리할 수도 있었던 일입니다. 하이브의 언론플레이가 없었어도 됐죠. 너무 스트레스만 만들어주고 실익은 없고요.
    • 제가 홍보실장이었으면 우리 애들 좋게 보도해주는 기사에 이런식으로 "정정요청"을 안했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연예부기자도 아니고 경제기자인데 저 같으면 그냥 직원들 시켜서 정정메일 정도 보내고 입꾹닫했을 것 같아요. 


      이 정도 팩트확인하면서 골프접대를 약속하지도 않았을 것 같고요. 


      본인 말로 "포섭"이라고 표현했고 기자는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이분은 페북에서도 민대표에게 이년저년했던 양반이죠. 


      이게 "개저씨"가 아니면 뭐가 개저씨인지 모르겠네요. 




      여러사안에서 의견이 다르지만 저는 왜냐하면님이 기본적으로 정의감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어준씨가 주입한 선입견을 버리시고 찬찬히 전말을 살펴보시면 의견이 바뀌시리라 생각해요.

      • 루나게이저님답지않게 참 실례되는 글을 쓰셨네요. 


        느닷없이 김어준을 왜 들먹거리면서 이상한 편가르기를 만드나요? 


        뉴진스 얘기하는데 꼭 그런 식의 갈라치기부터 해야합니까? 


        오늘 폭로한 기자는 이미 서울신문 사표내고 카카오모빌러티 이사로 이직하기로 확정되어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하이브랑 카카오가 원수지간이라는 건 압니다 


        모쪼록 서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고 글을 써주십시오 


        님의 패러다임에서는 하이브 최악의 나쁜놈이겠지만 일반인 패러다임에서는 전혀 달리 보일 수도 있습니다.

      • 프로젝트1945가 터지고, 프로젝트1945등의 내용들이 알려졌죠.


        그리고, 대부분 민희진을 비판했던 것 같아요. 듀게도 비슷하지 않았나요....


        이때, 뉴진스에 대한 염려는 없었죠....




        며칠후 민희진쇼가 있었죠.


        아마도 Lunagazer님에게 민희진의 마력의 힘이 주입되었던 것은 아닐지 모르겠네요.


        어떨땐 정의로우실 때도 있고, 어떨땐 극중 주의일 때도 있으시니,, 잘 극뽁하실 것 같긴합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한참 후에 다루었죠.

    • 저는 이번 이슈에서 민희진-뉴진스 편드는 분들이 민희진의 성희롱 은폐 의혹건에 대해서는 이악물고 외면하는 게 참 보기 그렇더군요. "너 하이브니?" 하고 모함하는 민 전대표의 대응이나 그런 것에 동조해서 성희롱 피해자 몰아세우는 장면도 되게 익숙한 그림이고요. 동일한 건이 다른 곳에서 일어났다면 비난했을 분들이 자기들이 듣기 좋아라하는 음악을 생산하는 집단의 흠결이라고 모른 체하면서 제가 보기에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하이브니 뭐니 어도어 권력 관계에 천착하는 모습을 보고 나니 제가 이 이슈에 대해 시큰둥해지게 되더군요. 전 이제 하이브-민희진 갈등은 어떻게 결말이 지어지든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저 성희롱 은폐 건이나 제대로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 성희롱 이야기를 하시려면 분리해서 하셔야겠죠. 이 악물고 외면했다는 이야기를 하시니까 분리가 안되고, 모두 민희진 쉴드치고 내부직원 고발을 묵인하고 외면한 사람처럼 되잖습니까.


        결국 여러문제가 연관되어 파장파장이 되는 건지도
        • 성희롱 은폐한 걸로 고소당한 사람은 그럼 무슨 민희진이 아니고 민희진 2랍니까. 왜 분리를 해야 하죠?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민희진 전 대표가 대중들의 지지를 받았던 이유는 능력있고 일 잘하는 프로듀서가 방시혁을 비롯한 하이브 경영진으로부터 부당하게 내쳐진다는 서사가 먹혀들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이 게시판에서 민희진 옹호하시는 분들은 그 서사에 천착하고 있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본 성희롱 은폐 사건에 대처하는 모습이나 뉴진스와의 관계 등 이런저런 행태를 보면 민희진은 그다지 옹호할 만한 인물이 못된다는 것이 제 결론이에요. 뉴진스를 민희진 없으면 자립도 못하는 아티스트로 만들어놓은 건 대체 뭔지 싶고. 정해진 계약관계 어겨가며 내쫓으려는 하이브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이쯤되니 전 민희진이 대표에서 물러났건 말건 간에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지들끼리 지지고 볶든 알아서 하라죠. 다만 이 건에서 민씨 실드치고 옹호하시는 분들은 결국 자신들이 믿는 정의가 자신들의 이익에 위배될 때는 은근 슬쩍 고개를 돌리는 아주 전형적인 내로남불 행태를 보였다는 걸 자각은 하셨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 내로남불이라고 하시는데, 그럼 님은 왜 방시혁이나 하이브 측에는 아무 말도 안하십니까? 그들도 같이 님의 손가락이나 입방아에 올릴만 하지 않습니까? 잘했다는게 아니라면 그들도 문제라는 건데, 님은 그건 모르쇠 이악물고 눈감아주는 것 같습니다.


            내로남불이요? 그냥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하십쇼. 그 직원 이야기를 빼면 옹호할만한 인물인가요?
            • 제가 댓글로만 참전해서 모르시나본데 저도 전에는 민희진 편든 적 있는데요... 성희롱 은폐 사건을 보니 현타가 와서 그러지 못하겠더라고요. 댓글 더 달고 싶으면 다셔도 좋습니다만 저는 일단 여기까지만 말하겠습니다.

              • 그렇다면 더욱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부당해고의 책임을 다른 걸로 물으며 본질적인 문제해결은 안된채, 엉뚱한 데로 돌리는 거죠. 대표는 복직하고 성희롱 은폐는 기소하면 되는 일인데 왜 그 일로 해고는 당연해야 합니까?
    • 참으로 안타깝지만 여기서 이런 얘길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을것같군요.


      그 많은 사람들이 학을 떼고 나갔던 과거에도 이런 글부터 자정을 요구하는 글, 환멸에 찬 외침?, 저주를 퍼붙는 글까지 많은 말들이 오갔지만 결국은 지금의 모습으로 정리되고 말았죠.


      주인장이 어느날 운영을 놓자 쌍욕에 막말이 아무렇지도 않게 오가는 무법지대가 되었다는 건 예전부터 여길 드나드는 사람들은 다들 알고있겠지만 제 생각엔 지금 이런 모습을 만든건 그런 무법지대의


      모습보다는 진영논리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광기어린 모습이 아니었나생각합니다


      아무도 제재하는 이가 없다보니 일부 어그로들이 극단으로 치달았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지쳐 떠나갔었죠.




      문제는 특정 사안에 대해 자신과 같은 편이라고 이런 행위를 묵과하고 오히려 두둔하고 편들던 행위가 결국 이런 결과를 낳았던거죠.


      한가지 웃기는건 그렇게 느근하게나마 서로 편먹던 이들도 결국은 이런저런 이슈로 인해 분열하고 내홍이 벌어졋던 거죠. 대표적으로 박원순 자살사건이 그렇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에 서로 사이좋게 댓글 주고받고 하던 사이의 회원들도 이런 이슈의 의견차로인해서 갑자기 공격적인 댓글을 주고받고 하더니 나중에는 서로 무시하는 관계가 되어버리기도하죠.


      평소에 일상글, 영화평등 가리지 않고 덕담 주고 받다가 어느날 이런 이슈의 의견차로 인해 평범한 영화감상글에 난데없이 야지주는 댓글 달면서 투닥거리는거 보니 참 기가차더군요.


      거기다 이겨먹을려고 상대가 하지도 않은 말이나 생각을 억지도 가져다붙이는 궁예질은 예사고... 




      그나마 다행은 그 많던 사람들이 다 떠나가고 망한 게시판이 되어서 이제는 예전처럼 어그로로 화력도 오르지않는다는겁니다.


      방구석 여포 마냥 장문으로 혹은 막말, 쌍욕으로 알알거려봐야 돌아오는건 무플내지는 지네편 추종자 댓글 한두개일 뿐이라는거죠.




      예전처럼 백플, 이백플 왈왈거리면서 어그로 즐기던 시대는 끝났다는건 자기네들도 잘 알고있더군요.




      무튼 여기서 이슈에 대한 객관적 사실관계나 상식, 논리 이런걸로 파고들면 안됩니다. 그냥 철저히 진영논리뿐이예요. 

    • 민지만 17년 쏘스 연습생으로 입사했고 민희진이 오디션으로 나머지 멤버를 발탁했다는 사실과 “하이브의 연습생풀“이라는 워딩 사이에는 차이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겠죠. 그게 해석의 차이인지 왜곡인지도 입장에 따라서 다르겠죠. ”그게 어쨌든 하이브 돈 아니냐?“라고 할 수도 있겠구요.

      자신이 민희진도 하이브도 싫은 중간지대에 있다고 생각하는게 딱히 공정성이나 신뢰성을 보장하는지도, 지랄을 방지하는지도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 디스패치가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 연습생 댄스영상을 올린적이 있었죠.


        그때 민희진 패거리들이 어린 뉴진스 멤버들에게(포함된) 섹시댄스를 추게한다고 비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 민희진은 다르다,,,하면서 민희진을 추앙하는 정신승리 꺼리로 스스로를 위안했었는데,


        이 모순은 또 어떻게 해석하실 건가요?


         






        • 우리 모두가 입장에 따라서 모순된 상황판단과 주장을 하는 경향이 있겠죠. 그보다 앞서 연습생 영상과 의료기록 유출에 대한 판단은 모순적입니까? 일관적입니까? 물으면 그또한 답하실 것도 아닐테죠.

          • 민희진 팬(이라고 합시다)들이,


            민희진이 창조적 능력으로 뉴진스 멤버를 직접 찾아내서 선발하고 트레이닝등을 해서 만들어진 그룹이라고 칭송을 하는 것에 대해 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쏘스뮤직 연습생 신분으로 연습을 하고 있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제가 하이브 응원한다고 했나요?


            제가 영상과 의료기록 유출에 대해 옹호라고 했나요?




            여러모로 대단하신 분이네요...





            • 민희진이 본인 걸그룹만을 위해 멤버 선발하고 본인이 데려온 스탭, 프로듀서로 작업하는데 쏘스 연습실, 쏘스 연습생 신분인게 그리도 크리티컬한건가 하는 의문은 있습니다. 쏘스뮤직에 좋은 기운같은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는 민주당편도, 진보정당편도 아니야. 그러니 나한테 털보 욕해봤자 소용없어“ 하며 정의당 욕하는 글만 쓰는 유저가 있다쳐요. 무슨 무지개반사도 아니고 의기양양해하는게 이런건 어른이 할짓이 아니잖아요? 해줄 말이라곤 “뭐 어쩌라구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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