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은 작품운이 없는건지 작품 보는 눈이 없는건지?


 네플릭스에 볼거 있나 둘러 보다가 

 sns 쇼츠로 얼핏본 '무도실무관'이 대문짝에 있길래 일단 클릭

 

 와.... 뭐 이런 총체적으로 개허접한 영화가 다 있나! 소리가 절로 나오는;;

 너무 허접쓰레기 같아서 몸둘바를 모를 정도로 이상하게 촌스럽고 성의없는 오락영화에요.

 

 이 좋은 소재로 이렇게 엉터리로 만들기도 쉽지 않는데? 

 각본도 연출도 수준미달....'아....한국영화 함부로 보는게 아니었지;;'   

 아차 싶은 뒤늦은 자각 -_-;


 허우대 멀쩡한 배우가 왜 이리 자기 재능을 낭비하는건지?

 드라마건 영화건 (내 기준에는) 망작만 골라서 나오는 배우가 되버린거 같아요.

 

 물론 네플릭스에서 적당히 본전 뽑고 남을정도로 글로벌 흥행성적?은 좋은 편인거 같아요. 

 이럴수록 네플릭스 이제 정말 끊어야 하는건가 하는 고민도 점점 깊어지고 -_-;;


 


    • 법무부홍보 공모에 지원한 중학생이 쓴 듯한 각본이죠. 아주 충격적인 영화였어요..
      • 그렇게 표현하시니까 구릴 것 같은데 보고싶어지네요. ㅋㅋㅋ 배티님 같은 분이 보시고 스포일러로 정리해주시면 아주 재밌게 읽을듯합니다.

        • 저도 B급 감성은 나름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런 불성실한 유치함은 못견디겠더라구요 ㅋㅋㅋ


          간신히 참고 보다가 성폭행 장면에서 결국 -_-;


          요즘 성폭행 장면은 직접적인 묘사를 자제하는 추세라고 알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도 참 후지고 눈치 없고 뭐 그런;;

      • 오오~~ 듣자마저 공감 바로 되는 찰떡같은 표현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