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튠 - Native New Yorker

뉴욕을 베이스로 한 혼성 3인조 그룹, 오딧세이 가 부른  네이티브 뉴요커 란 노래입니다. 
사실 디스코가 절정이었던 70년대 말에 나온 곡이란 것 밖엔 몰라요. 
찾아보니 78년도 빌보드 연말 핫 100 챠트에서는 91위까지 오른 기록이 있습니다. 
장담컨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곡일겁니다. 하지만 경쾌하고 그루비한 사운드에 처음 들어도 금방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이런 사운드가 후에 나온 일본의 씨티 팝과 비슷한 느낌일까요? 2024년에 들어도 훌륭하지 않나요?
매력적인 튠을 함 즐겨보시죠! 

    • 희한하네요. 조금 듣다가 '이 노랠 모를 리가 없는데?' 하고 영화나 드라마들을 검색해 봤는데 아는 작품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기억에 남을 건 아니었고... 팀은 아는 팀인데 곡 제목은 매우 낯설구요. 저는 이 곡을 들어본 적이 있는 걸까요 없는 걸까요. ㅋㅋㅋ 암튼 아는 곡이었다고 주장할 근거는 없지만 말씀대로 되게 익숙해요!! 그래서 고통스럽지만 어쨌든 곡은 정말 좋구요. 잘 들었습니다. ㅋㅋ

      • 포스팅할 때 나름 기준이라면 올드 팝 중에서 국내에는 잘 안알려졌지만 
        한번 들어도 쉽게 좋아할만한 그리고 요즘 기준으로도 준수한 사운드로 
        하려다 보니 그런게 아닌가 하고 추측해봅니다:) 
        현악과 화려하고 세련된 세션의 오케스트라 팝이 70년대에 인기를 많이 얻었죠.
        이런 스타일이 디스코 혹은 소울과 크로스 되면서 팝의 황금시기를 맞이했읍니다. 
        지금도 영화, 드라마,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음악중에 의외로 이 시기의 
        음악이 많습니다. 그만큼 현시점에도 먹힌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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