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들롱 영화 세 편/셀린 디온의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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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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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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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와 그의 형제들


Ott에는 못 본 영화들 같아서


칸느에서 명예 황금종려상 받을 때 프랑스/이탈리아 영화에 기여한 공로라고 했는데 로코도 그렇고 일식같은 이탈리아 영화에도 나왔죠. 이번 넷플릭스 리플리는 60년 대 이탈리아 영화 특히 일식을 참고했다고 합니다.




Celine Dion

@celined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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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faisait partie de nos vies en ciné-couleurs et son charisme traversait toutes les frontières entre rêve et réalité. Rien ne résistait à son talent de séducteur au regard d’acier et au sourire d’enfant gâté. Son départ me rend triste. Je garderai ses paroles murmurées à mon oreille comme un bonheur partagé le temps d’une chanson. Sympathies à sa famille et à ceux qui l’ont aimé comme père, comme un roi, comme un loup qu’il était. - Celine xx…

그는 다채로운 영화로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고 그의 카리스마는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그의 얼음같은 눈의 유혹과 아이같은 미소에 아무것도 저항하지 못 했다.그가 떠나 나는 슬프다. 노래 가사 몇 구절로 그가 내 귀에 한 속삭임을 간직할 거다. 가족과 그를 아버지로, 왕으로,늑대로 사랑한 사람들에게 위로를



I’m so sad to hear of Alain Delon’s passing. He was giant of French cinema whose movies left such a lasting mark on the world. I will cherish for the rest of my life the honor of having him whisper into my ear the words of a song, and I will miss him deeply. - Celine xx…



안나 빠릴료도 인스타에 추모했는데 그 이전에 방송 나와 하던 발언들 보면 들롱과는 꽤 애증의 관계였던 듯





anneparillaudofficiel


 


Tu sais ce qui fait mal Alain? Ou plutôt ce qui fait du bien?

Garder ses sentiments pour quelqu’un que l’on sait aimer. C’est comme convaincre son cœur de continuer de battre, essayer de dire à ses poumons de continuer de respirer. Dans chaque souffle, chaque fibre de son être, c’est une bataille que l’on mène à l’intérieur de soi, où chaque fragments indélébiles de ta présence dans ma vie, chaque moments précieux, chaque regard, chaque rire, chaque larme, chaque folie est un rappel d’un lien qui a existé.

J’avais 20 ans, et toi presque 50. Tu étais mon premier amour, mon maître, mon père, mon pygmalion, mon professeur prêt à tout sacrifier pour le meilleur, l’excellence, la perfection, l’exigence… et la passion.

Celle du travail comme celle de l’amour. Très éloignée du velours comme tout ce que tu touchais mais qui rimait avec ce que j’étais.

Tant et trop de choses à dire…

Les chances au départ ne sont pas les mêmes pour tout le monde. La mienne fut de te rencontrer.

Merci Alain pour tout ce que tu m’as fait vivre, souffrir, ressentir.

Sois heureux là où tu es, sans doute plus que là où tu étais.

Je t’embrasse et t’aimerai jusqu’au bout du temps.


Toutes mes pensées @therealanthonydelon @anouchkadelon alainfabiendelon


On me demande des mots.

Aujourd’hui les seuls que j’ai sont pour lui…


아프게 하는 게 뭔지 알아요 알랭?행복하게 하는 것도?


사랑하게 된 누군가를 위한 감정을 간직하는 것.  이렇게 해서 마음이 게속 투쟁하게 하고 계속 숨쉴 거라고 말하게 합니다. 숨결 하나, 존재의 섬유질 안에도 내 삶에서 당신의 존재가 남긴 잊을 수 없는 파편들이 있어요.


나는 20살 당신은 50살. 내 첫 사랑, 내 스승,내 아버지, 내 피그말리온, 최고와 탁월함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던 내 교사. 일에도 그러했고 사랑에도 그러했죠. 

말할 게 너무 많아요


시작할 때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기회가 있지 않아요. 나의 기회는 당신을 만난 것.

나를 살게 하고,고통스럽게 하고, 분개하게 한 모든 것에 감사해요

어디에 있든  행복하세요. 의심없이 당신은 더 행복할 거예요.

시간이 끝날 때까지 나는 당신을 안고 사랑하겠죠.


사람들은 내게 말하라고 해요.

오늘 내가 그를 위해 할 수 있는 말은 이뿐이예요

    • 오 로코와 그의 형제들이 네이버에 있었다니!!! 하고 클릭해보니 그게 그런(?) 거로군요. ㅋ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어떤 영환지 궁금하고 보고 싶었는데 덕택에 볼 수 있겠어요.

      • Rocco y sus hermanos (youtube.com)






        구찌 재단이 복원에 참여했다고 뜨는데 구찌는 비스콘티의 senso 복원에도 참여해 자막에 뜹니다




        마돈나가 고전 영화 좋아하는데 아들 이름을 로코라고 지었죠. 




    • Mélodie en sous-sol


      지하실의 멜로디

      picture.jpeg 






      알랭 들롱 장 가뱅 나온 영화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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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명복을 빕니다, '세기의 청년' 알랭 들롱

      입력2024.08.20 17:40 수정2024.08.20 18:03

      [부고] 알랭 들롱 18일 별세… 향년 88세

      제임스 딘, 록 허드슨, 말론 브랜도, 스티브 맥퀸, 로버트 레드포드, 폴 뉴먼….


      이 세기의 미남 배우들의 미모를 합쳐 하나의 형상으로 빚어 놓는다면 아마도 알랭 들롱의 얼굴이 되지 않을까.




      영화 <지하실의 멜로디> 속 알랭 들롱 © Photo12/Marcel Dole - Image courtesy photo12.com / 출처.IMDb

      ‘스크린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배우(most beautiful man in the movies)'라는 타이틀은 알랭 들롱을 서술하는 데 있어 늘 수반되는 수식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거대한 수식조차도 그의 아름다움을 형언하는데 턱없이 부족하다. 알랭 들롱은 그의 찬란한 미모로도 눈부신 존재였지만 무엇보다 영화에서 빛나는 배우였다.


      특히 르네 클레망 감독의 '태양은 가득히'(1960)는 아마도 한국을 포함해서 세계적으로 알랭 들롱을 가장 널리 알린 작품이 될 것이다. 이 작품에서 그는 신분 상승과 사회적인 욕망에 눈이 멀어 점점 더 큰 악행을 저지르게 되는 노동계급 청년, ‘탐 리플리’역을 맡았다. 이 영화가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것은 여태껏 목도하지 못한 레벨의 잘생김을 보유한 알랭 들롱이라는 청년 배우의 존재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들롱에 의해 탄생한 캐릭터, 리플리 때문이었다.



      영화 <태양은 가득히> 스틸컷 / 출처. 네이버 영화

      ‘리플리’는 그동안 대중영화에서 쉽게 판별되었던 악역, 혹은 부도덕한 인물과는 차원이 다른 인물이었다. 그는 간교하고, 극악무도하지만 아름답고, 낭만적이면서도 모순적이고 분열적인, 다시 말해 선악의 이분법으로 판독할 수 없는, 지극히 영화적인 인물이었다. <태양은 가득히>가 전 세계의 평론가들과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40여년이 흘러 <리플리>로 리메이크된 것은 전적으로 알랭 들롱의 재능과 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태양은 가득히>와 리메이크 작품들을 비교 분석하는 글에서 영화평론가 난디니 람나스는 이렇게 평했다.


      “<태양은 가득히>는 (원작의 작가인)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들 중에서 가장 대중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작품이 될 것이다. (맷) 데이먼과 (데니스) 하퍼가 톰 리플리의 무자비함과 야망을 전달하는 데 ‘근접’했다면 알랭 들롱은 그의 신비로움을 너무나도 쉽게, 그리고 완벽하게 포착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203640i
    • <형사>는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안느 파릴로는 저렇게 번역해 놓으니 무슨 샹송 가사 같네요

      • 역시 프렌치 시크인가요



        https://youtu.be/7NgR0tA9Fq4?si=lE1Uiz0_8n4B1Aci


        우리나라에 태양은 외로워로 나온 일식의 주제가.미나가 불렀습니다. 넷플릭스 리플리에도 미나의 노래가 나오는데 같은 노래가 스콜세지가 스칼렛 요한슨,메튜 맥커너히 데리고 찍은 돌체 앤 가바나 광고에도 나옵니다



        Le nuvole e la luna

        ispirano gli amanti,

        sì, ma per tanti,

        compreso me,

        è biologico

        il più vero amore,

        è zoologico

        fin dentro il cuor!

        La radioattività

        un brivido mi dà,

        ma tu, ma tu,

        di più, di più.

        È biologico

        il più vero amore,

        è zoologico

        fin dentro il cuor.

        La radioattività

        un brivido mi dà,

        ma tu, ma tu,

        di più, di più.






        박완서 님의 도시의 흉년에서 여대생 주인공 언니 방에 알랭 들롱 사진이 걸려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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