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890
토탈워를 열심히 한 보람으로 2번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전 5번 통과입니다. 얼마전의 게시판 분위기와도 살짝 연관이 있는 영화로군요.
똥같다고해서 봤는데 역시나 똥같아서 오히려 기대를 충족했던 영화였어요.
프레임드..아 2번에서 실존 인물 영화를 찍었어요 3번 통과. 플릭클 말인데, 전 굉장히 재미있게 봤거든요 크리스토프 왈츠까지 나오는데....어쨌든 3번 통과. 나중에야 1, 2번이 기억 났습니다.
프레임드는 4번에서 통과했는데. 이런 소재 영화로 제목 아는 게 둘 밖에 없어서 3번에서 하나 찍고 틀리고, 4번에서... ㅋㅋ
플릭클은 중간에 매우 중요한 사이드킥(...)을 보고 눈치는 챘는데 제목을 기억 못 하다가 6번에서 가까스로 통과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중요한 사이드킥 캐릭터의 원조가 그 분이셨던 거죠. ㅋㅋㅋ
원본 시리즈가 그 분의 출세작이라지요. 주연캐릭터가 엄청나게 미스캐스팅이라고 비난받았지만 저는 아주 잘 어울리는 듀오였다고 생각합니다.
감독 명성에 비해 영화가 좀 많이 덜컹거리기는 했지요. 아마 정상적인 제작환경은 아니었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