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줘(챗gpt), 오큘러스였던 메타 퀘스트 3 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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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쓸일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다시 해보려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설치가 안되서... 상당히 복잡했습니다. 우선 요구하는 OS가 아닌 MacOS였고, python이라는 프로그래밍언어도 최신 버전이면 안되는... 거기에 패키지 관리자도 개별, 추가설치도 개별...
그러다보니 별 수 없이 써봤어요. 요즘은 프로그래머들에게 지식인서비스였던 스택오버플로우라는 개발자 커뮤니티 이용이 저조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제대로 된 답변이 아니고, 불친절하고, 가장 큰 문제는 답변자체에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러다보니 이런 즉답을 원하는 서비스는 유용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AI자체가 가진 위험성이겠지요.
챗 gpt를 쓰면서 느낀 건 ~줘 라는 표현을 쓰는게 오히려 자연스러워진다는 겁니다. ~알려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해? 명령형이죠. 약간 상전느낌이라 별로인데, 이루다 같은 막장 AI에 비하면 그나마.. 우주소녀 이루다한테 오히려 민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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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퀘스트 3 작년 10월에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SK텔레콤이 1년보증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래 저는 애플비전프로를 써보고 싶었지만... 가격도 있고 국내정발도 안되서 포기했죠. 대체품으로서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문제는 발열...과 제가 쓰는 애플계열과는 호환성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점? 어릴 적에 홍천 스키장에서 누가하는 걸 본적 있었는데요. 그게 이런 식으로 현실이 되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