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끌어 내려진 바이든-업데이트

바이든 측은 연방 선거 위원회에 민주당 대선 후보 이름을 해리스로 변경하는 신청서한을
오늘 제출했습니다. 
바이든은 강력히 재선 완주 의지를 피력했지만 당내 그리고 측근의 압력을 이겨낼 수 없었죠. 
결국 해리스 지지를 밝히고 민주당 대선 후보를 포기했습니다. 
문제는 바이든을 아직도 지지하는 세력이 자동으로 이런 결정에 동조하는 건 아니라는거죠.
해리스가 준비된 카드도 아닌데 트럼프에게 계속 밀린다는 여론이 조성된다면?
현재 잠재 후보군으로 거명되는 뉴섬, 휘트머, 샤피로 등도 오늘 즉각적인 해리스 지지를 밝히지는
않았읍니다. 모두들 지금 계산하고 있을겁니다. 
트럼프는 대해리스 캠페인을 준비해왔습니다. 곧 터트리겠죠. 더욱 혼돈으로 갑니다. 

- 트럼프는 9월로 예정되었던 바이든과의 ABC 주관 2차 대선 토론을 FOX로 바꿔서 바이든 대타와 해야 한다고 주장. 

- 지난 20년 대선 당시 바이든 자신을 공격하던 사용자가 주로 사용하던 소셜 미디어 X, 구 트위터에 자신의 사퇴 편지를 올리는 아이러니.

- 민주당 정치 인사들이 봇물처럼 해리스 지지를 표명. 몇시간 전만 하더라도 직언 한마디 못하던 사람들..

일부에서는 바이든의 중도하차로 바이든 지지 일부 흑인 표심도 동반 이탈 할 가능 언급.

아직 이르지만 민주 대선 후보군이였던, 개빈 뉴섬, 그레첸  휘트머, 쟈쉬 새피로, 마크 캘리가 해리스의 러닝메이트로 고려중. 
아마도 스윙 스테이트에 영향을 줄만한 인물을 고를것으로 예상.

월요일 현재, 민주 상하원 원내 대표인 척 슈머 상원의원과 하킴 제프리스는 해리스 지지의사를 거절. 아직까지는 보류겠죠. 

    • 잘 되면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고, 잘 못 되면 최악 꼴통의 복귀군요. 사실 트럼프가 처음 당선될 때도 제겐 미국 이미지가 참 많이 구려졌는데요. 재선까지 성공한다면... 허허.

      • 얼마나 급했으면 존재감도 없던 여성 부통령을 대선 3개월 남겨놓고 급조 추대해서 트럼프 하고
        한판 한다는게 과연 현실적인지 모르겠습니다. 
    • 오픈 프라이머리 지지한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었군요. 

      • 뉴스를 보면 민주당내 오바마, 펠로시 같은 원로급들은 형식도 갖추고 미디어 효과의
        자유경선을 고려하는 것 같으면서도 시간도 없는데 자칫 당내 균열을 염려 하는듯.. 
        그나저나 나와 봤자 전국 인지도가 없는 주지사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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