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남초애들은 왜 '드릉드릉'에 발작 버튼 눌린거죠?


 그 손가락에 긁힌 것도 이해는 안되지만 어째든 역사적? 유례라던가 맥락은 대충알고는 있어요. 

 여담이지만 남들이 그 손가락에 발작 버튼 눌리는게 정말 꼴값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이제 범 지구적인 韓남 조롱 이모티콘이 되버렸는데 

 이게 다 韓남들 스스로 자초한거라는게  웃음포인트;; 


 그런데 '드릉드릉'은 정말 맥락도 역사적 유례도 짐작조차 안갑니다. 

 나는 이거 10년전부터 본 표현이거든요?  이게 어쩌다가 페미, 메갈적 남혐 언어가 된거죠?

 지금은 일부 남초커뮤니티에서 억지로 몰아가고 만들어가는 느낌인데 이것도 조만간 메카시 저리가랄 정도로 사상검증 도구가 될지도? 

 

 

 

    • 그냥 자기들 기분 거슬리면 아무거나 시비거는 수준이 됐죠. 아마 전세계상에서 가장 버튼 잘눌리는 집단이 아닐지?

    • 그런 용어가 있는지도 몰랏다는
    • 증오라는건 공포에서 나오는거고 모르는것만큼 공포스러운게 없겠죠. 남성에겐 폐쇄된것이나 다름없는 여초에서 나온 말이 인터넷이 온전히 자기 세상이라 생각했던 존재들에게는 위협적으로 들리는게 당연하다고도 느껴집니다.
    • 저도 처음 들었고 왜 난리법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자살하는 대한민국'이란 책을 읽고나니 왜이렇게 이 나라 사람들이 쉽게 발작버튼이 눌리는지 이해가 되었어요.


      듀게에도 툭하면 발작하시는 분 계시고 직장에서도 이런 분들 경험하지 않나요? 특정 집단의 이야기는 아닌 거 같아요.

    •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최근에  너투뷰 임영웅 채널과 유퀴즈 채널의 섬네일에 '드릉드릉'이 표현된 것 때문에 남초(주로 그 인간쓰레기장 같은 펨코)에서 난리가 났어요.


      갸들은 보통 이런 일이 일어나면 그걸 적시한 여성 디자이너 밥줄 끊는게 목표인데  '사회에 암약하는 메갈 페미' 철결을 정의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정병 수준이고 하루이틀 일도 아니라 무시하고 싶은데 손꾸락도 결국 최근까지도 여성 디자이너, 노동자 표적 삼아 밥줄 끊는 짓거리가 발생하고 있으니 드릉드릉도 걱정이 되서요.


      그런데 정말 드릉드릉에 발작 버튼 눌리는 이유나 맥락을 아시는 분은 안게신가요? 

    • 진짜 사상검열을 21세기에 하고있다는게 참담합니다.

      미친거 같아요.
    • 그냥 자기들의 권력(?) 과시와 효용감을 위한 것이지 사실은 어차피 중요한 게 아니죠. 조금이라도 페미 비슷한 티 낼 생각도 하지 말아라가 목적이지, 실제 페미를 처단하기 위한 게 아니라는 건 본인들도 알거예요.

      • 그렇죠.. 예전엔 페미/메갈, 온건페미/래디컬 페미 이런 식으로 구분이라도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다 페미로 묶어서 배척하네요.

    • 다 그런거 아니냐 하고 또 은근슬쩍 물타기하는 의견도 보이는데 물론 누구나 랜덤하게 트리거 발동하는 상황은 있죠. 그런데 최근 몇년간 한국사회에서 아주 사소한거 하나 하나 트집 잡아가면서 ~~다 하고 몰아가는 건 꾸준하게 한 집단 밖에 없잖아요. 애써 모른척 하지 맙시다 좀

      • 저는 그게 이대남에 국한된 현상으로만 생각했는데 연령대가 점점 40대 50대까지 더 위로 올라가더군요.  심지어 거기에 동조하는 정신나간 아줌마들도 많이 보이고요. 펨베-이대남들 확장성이 아주 주옥같아요. 이준석이 괜히 국회의원 된게 아닌듯. 그런 의미에서 그 물타기는 사실 물타기가 아닌 펨베류의 확장판이 되버린 한국사회를 지격한게 아닌가 혼자 멋대로 상상합니다 ㅋㅋ(농담)

        • 이건 임영웅 팬덤 잘못 건드렸다가 자기들만 X되는 분위기인데 르노 코리아 쪽이 너무 심각하네요.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 르노 코리아는 진짜 어이없지요. 미친 세상입니다. 하루 빨리 고추확대수술을 의료보험 적용해서 그남들에게 시술을 해드리든지 해야지...

        • 일단 기자들 중에 펨베남들이 많다는 것은 확실히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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