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 왜곡 방식

일본의 2차대전 당시 인식은 좀 이상해요


상대방이 잘못해서 방어적 전쟁을 했다는 게 기본 입장인데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디테일을 엄청나게 쌓아요


자료를 수집하고 자신의 말이 맞다는 걸 주장하기 위해서


미친듯이 디테일을 쌓는 게 일본의 방식 같습니다



사실 근데 그런 방식을 상대할 때


디테일을 조목조목 따져주는 건 오히려 상대방이 좋아하는 방식이에요


이미 디테일에 대해 빠삭하니까요



어차피 가장 약한 방식의 토론은


설명입니다


설명하면 토론에서 이긴다고 생각하는 사람만큼 토론에서 약한 사람은 없어요

    • 표를 얻어야하는 필부필부들은 디테일 잘 몰라요. 열심히 "그건 틀린거예요 잘 알아보고나 얘기하세욧!! "이라고 소리지르면 그런갑다 하는게 대부분의 필부필부인것 같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