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한국 남성들의 취미




https://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6&wr_id=2964770






------------------------------------------------------------------------------------------------------





이렇다고 하네요.


게임은 이제 국민 취미.


대신에 바둑과 당구는 몰락.


다만 80년대 등장한 신문물이니 40대까지만.




50대는 낚시가 1위라?


하긴 경제,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하는 취미니.


골프는 이젠 귀족 스포츠가 아닌 대중 스포츠로......


영상 시청, 음악 감상, 독서는 한국 남성들과는 별로 궁합이 안좋은가?




혹시나 사격, 사냥이 있지않을까했지만 여긴 미국이 아니었군요.


하기사 대한민국의 땅, 생활환경, 문화적토양에서 즐길수있는 취미가 어찌보면 참 한정적이긴합니다만.

    • 지금의 40대가 50대가 되면 아마도 ‘게임’의 비중이 지금보다는 많아질거 같습니다.  플스를 돌리고 스타크래프트+디아블로에 타임워프하기 시작한게 지금의 40대니까요.

    • 사실 국내 게이머 1대세가 바로 지금의 50대죠.


      유년 시절 국내에 최초로 생긴 전자오락실에서 인베이더, 너구리, 갤러그를 접촉한 세대.


      청소년기에 MSX 등 8비트 컴퓨터를 처음 만진 세대.


      아타리, 콜레코비전 등 2세대 비디오게임기를 처음 구동한 세대.




      근데 나이가 들수록 최신 게임을 따라가기 힘든가보더군요. 그렇다고 계속 레트로게임만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20, 30, 40대로 접어들수록 게이머가 줄어드는것도 마 이런 이유도 있지않을까합니다.

      • 아직 게임 많이 하는 (편에 속하는) 40대지만 어느 정도 이해도 가는 게, 뭔가 슬슬 질린다?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슬슬 다른 취미에도 관심이 가고... 안 그래도 이것이 늙음인가!! 하는 와중에 이 자료를 보니 살짝 공감이. ㅋㅋ 그래도 전 아직 붙들고 하고 있지만요.

    • '영상물 시청'이 저렇게 하위권에 처박혀 있다는 게 살짝 충격입니다. 이 자료가 정확하다고 가정한다면 저는 매우 레어한 한국 남성이었군요. ㅋ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