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맥스: 더 웨이스트랜드 - 업데이트

3편 비욘드 썬더돔 과 4편 퓨리 로드 사이의 1-2년에 있었던 얘기를
다루는데 퓨리오사는 등장하지 않는 맥스 솔로 스토리라고 알려져 있읍니다.
제가 항상 아쉬워했던 부분이 맥스 비히클, 인터셉터였거든요. 
2편 로드 워리어에서도 4편 퓨리 로드에서도 나오자 마자 부숴지는 바람에..
만들어진다면 함 제대로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무비 비히클이거든요 ㅎㅎ
밀러 감독은 웨이스트랜드의 각본은 이미 있고 퓨리오사의 박스 오피스 성적에 달렸다고.. 

p.s. 근데 최근 30년간 메모리얼 데이 주말 박스 오피스 성적중에서 퓨리오사가 제일 낮은 
3천만불이라는데.. 리뷰는 상당히 좋지 않나여?..hmm

웨이스트랜드의 타임라인에 대해 의견이 있으셔서 
제가 어디서 읽긴 읽었는데 다시 찾으려니 못찾겠고 대신 이틀전 포스팅된 타임지 링크 걸어요.
그리고 아래 oldies님이 알려주신 최신기사도 타임지와 비슷한 얘기인 것 같습니다. 

https://time.com/6980226/furiosa-the-wasteland-future/

결국, 웨이스트랜드 타임라인은 퓨리 로드, 1년 전 맥스의 얘기를 다루고 퓨리오사의 결말 지점과 겹치는 시간대인 것 같습니다.

인터셉터는 매드맥스에 없어서는 안될 상징인데 이상하게 3편 썬더돔에서 안 보였어요. 팬들은 맥스가 고장난 인터셉터를 
비밀 장소에 숨겨두었다가 드뎌 고쳐서 웨이스트랜드에서는 나올거란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타임라인상
퓨리로드의 시작에 인터셉터가 등장하는 씬과 맞아 떨어지기도 하구요. 

tON9OhF.jpg
    • https://screenrant.com/upcoming-mad-max-movies-in-development/


      위 기사의 내용은 말씀하신 바와 다르네요. 조지 밀러가 [분노의 도로] 공개 후에 '현재 [Mad Max: The Wasteland]라는 제목의, [분노의 도로] 이후 맥스의 이야기를 다룬 속편 각본을 준비 중'이라고 발언한 적은 있지만, 이후 2022년 [3000년의 기다림] 공개 무렵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The Wasteland] 각본은 "아직 완전히 여물지 않았다"고 했다네요. 그 뒤로는 소식이 없고요.


      한편 위 기사에서는 조지 밀러와 각본가 닉 라소리스가 [분노의 도로] 각본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분노의 도로]보다 1년 전을 배경으로 맥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는 중편 소설을 쓴 적이 있고, 이것을 [퓨리오사]와는 또 다른 프리퀄로 발전시킬 의향도 있다는 언급도 있네요. 이쪽이 theforce 님께서 기대하시는 바에 더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어느 쪽이든 현재로서는 실현 가능성은 알 수 없지만요.

    • 저도 oldies님 댓글처럼 웨이스트랜드는 분노의 도로 이후의 얘기를 다룬 속편 기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분노의 도로 홍보하던 시기에 이미 이 웨이스트랜드와 퓨리오사 프리퀄 계획이 있다고 밝혔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후 워너랑 보너스 지급 문제로 법적 분쟁이 생기면서 미궁에 빠졌고 거의 9년만에 퓨리오사 영화라도 나왔네요.




      매드맥스 영화가 장르팬들에게 대호평받는 것과 별개로 전체 관객들에게 생각만큼 큰 관심을 받지는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걸작이라고 칭송받았던 분노의 도로도 극장수익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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