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같은 인터넷의 익명성을 생각해본다

하이브 - 민희진 구도는 첫날 시작부터 이상하게 꼬이더군요. 우선 민희진을 서울의 봄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전두광에 빗대어... 민두광이라는 표현을 첫날부터 써댑니다. 그리고 민희진이 어도어의 20%지분으로 회사를 독립시키고, 뉴진스의 부모님들에게 사기를 치려고 했다, 오늘은 무슨 민희진이 역학하는 사람한테 지시받았다... 이런 뉴스를 종편이란 곳들에서 꺼리낌 없이 써댑니다. 일단 언론사라 그걸 받아와서 다른 곳에 퍼뜨리고요..


저는 사람들의 정의구현한답시고 요즘말로 박제(이말 알고보면 참 무섭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체상태를 보존처리 한다는 거잖아요?)라는 걸.. 정치인 만이 아니라, 연예인한테도 쓰다가... 일반인, 일면식도 없는 아무 네티즌들이 서로한테도 쓰더라고요. 


이런 식으로 사람을 마구잡이로 천하의 죄인 취급하고는 사람 여럿 보내는게... 올해 어느 배우한테도 그랬었죠. 그 후에는 그에게 5천만원을 요구했다는 배우 잠깐 했던 강남의 술집종업원 신상을 또 캐더라고요... 


메스미디어의 메스가 신물납니다. 가끔은.

    • 결국 확실한 건 하이브가 낸 증거들이나 지금 민희진의 기자회견이나 똑같이 겨우 카톡 가지고 하고 있다는거죠.
    • 저는 남얘기같지 않더라고요. 제가 아무리 전무후무하게 현 직장에서 결과를 내더라도 조직에서는 눈하나 깜짝 않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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