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그렇게 전기요금을 많이 잡아먹지 않네요.

갑자기 한꺼번에 전기요금이 확 올라버리는 집은 전기장판을 하루종일 켜놓고 있나 봐요.

이번에 전기장판 한달 써봤는데 전기요금이 평소 나오던 만큼 나왔어요. 별 변화가 없었죠.

어제 불만제로에서 얘기했던 것은 누진제 때문에 나온 요금일텐데 24시간 켜놓는게 아니면

그럴리 없을 거예요.

타이머가 없는 옛날 제품이라 잘 때 켜놓고 일어나면 끄는데 7시간 정도 켜놓고 있거든요.

어제 불만제로 보고 걱정했었는데, 오늘 전기요금 나온 거 보니까 그럴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걱정이라면 역시 전자파인데 그거라면... 전자파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이 아니라서 조금

신경쓰이긴 하지만 컴을 쓰면서 받는 전자파가 더 영향이 클 것 같은데... 잘 모르겠군요.

역시 그중 제일은 열을 받아 열선이 끊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전기가 흐르던 전기장판이었어요.

그 제품은 꼭 어느 회사인지 알고 싶더군요.

    • 1인가구 이신가봐요. 가족이 사는 경우라면, 대형TV에 대형 냉장고, 여기에 김치 냉장고, 전기밥통, 이런식으로 상시 전기 잡아먹는 놈들이 있어서, 여기에 전기장판이나 전기온풍기 같은 놈을 보일러 대신 사용한다면 누진세로 전기요금 폭탄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전 저희집 전자매트 전자파가 너무 걱정되어요.(물론 전자파 안나온다고해서 예전에 샀던거지만)
      아기가 있어서 전자매트 써도 되나 싶은데 상황상 그게 안되서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 전 전기장판 쓰면 아침에 일어나질 못하더라구요.
      잠을 자긴 잤는데 왤케 피곤한지 ...
    • 전기세는 둘째 치고라도 전기흐르는 장판위에서 인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해가 없는지 그것이 제일 궁금합니다.
      우스게 소리로 피가 마르지 않을까요? 안좋으면 안좋았지 좋지는 않을것 같은데...
      전기장판은 인체에 무해하다고 연구결과 나온적 있나요?
      무해 연구결과 나왔으면 장판회사들 엄청 광고에 이용했을텐데 광고에 없는걸 보면 안좋긴 안좋은 모양입니다.
    • 게으른 냐옹 / 2인가구예요. TV는 없고, 김치 냉장고도 없고, 대신 컴이 두대. 아주 가끔 전기히터를 틀어 놓을 때도 있어요.
      비틀 / 정말 전자파 걱정되죠.
      nobody / 전 잘 자고 잘 일어나는데...;;;
      무비스타 / 확실히 좋을리 없겠죠? 음...
    • 전기세가 아니라 전기요금
    • gourmet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 윗분 말씀처럼
      전기세가 아니라 전기요금
      누진세가 아니라 누진제죠.


      왜냐하면 '세'금이 아니라 요금이기 때문입니다.


      2인 가정이니
      아마 하루 8시간씩 30일 동안 틀어도 5천원도 안나올껍니다. (월 전기요금이 3만원 이하로 내셨다고 가정 했을때)


      전기요금 계산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정도로 쉬우니 직접 가전제품 계산해 보세요.

      참고로 조그만한 전기난로 중에는 대형에어콘만큼 전기를 먹는 제품도 있으니 유의 하십시오.
    • 어제 전기장판 요금 관련해서 불만제로에 나왔습니다. 전자파 얘기도 같이 나왔어요.
      관련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223141121152&p=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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