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조국이 이 게시판에 글을 쓴 적이 있지 않습니까?

아주 옛날 일이긴 하지만, 전 똑똑히 기억하거든요.


무슨 일이었는지는 지금 기억나지는 않지만, 조국과 관련해서 여기 게시판에 무슨 글이 올라왔었고,

그게 조국에게 어떻게인가 알려지게 되어, 조국이 직접 여기 글을 쓴 적이 있었어요.


본문에 '저는 법을 전공했고, 저는 형법 전문가입니다' 이런 식의 문장이 들어가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아마 조국과 관련해서 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 무슨 글이 올라왔던 것 같고

관련해서 조국이 여기 게시판에 법적인 조치 취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던 글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글에 댓글이 아주 열광적이었던 것도 기억나고요.

그런 현상을 보고 여기 주인장이신 듀나 님은 그 모습을 별로 좋게 보지 않으셨고 한 마디 하신 것도 기억합니다. 

정확한 워딩은 기억나지 않는데 뭔가 꽤 참신한 단어를 쓰셨던 걸로 기억해요.

...



그게 무슨 일이었는지 정확히 기억 나시는 분 계실까요?



요즘 조국이 자주 미디어에 등장하는데

전 그 사람 볼 때마다 '듀나 게시판에 글 썼던 그 사람'으로 기억이 나서

퍽 재밌다는 생각을 합니다 ㅋㅋㅋ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4894
      • 맞네요. 감사합니다.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현재 조국과 관련한 여러 사건을 보는 와중에 예전 조국의 이런 글을 읽으니 감회가 새롭다고 할까, 재밌네요. 

    • 이런 일이 있었군요 이번에 진상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 생생하게 기억납니다ㅎㅎㅎ 듀게가 댓글부대 공작으로 풍비박산나고 어디에들 가셨나했는데 82쿡에 정착하신 분들도 보이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