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자 음악


01 - Outlaws
02 - Sanctuary 3:24
03 - The Shack 7:47
04 - Anna's Theme 11:39
05 - Revenge 15:35
06 - The Train 20:25
07 - Sanchez the Outlaw 24:11
08 - The Ballad of Dr. Death 27:46
09 - Hideout 32:31
10 - The Sawmill 38:08
11 - The Mine 41:36
12 - Two Feathers 48:52
13 - Wild Card 52:58
14 - The Last Gunfight 58:12
15 - Showdown 01:01:56



루카스아츠에서 만든 별로 안유명한 FPS '무법자' 음악입니다.

해본 사람들은 명작이라고 하죠ㅎㅎ

음악 담당은 클린트 배저키언

엔니오 모리코네 등의 이탈리아 서부극의 음악을 일부러 모방한 음악입니다.


사운드트랙 CD라고 나온 게 있긴 한 모양인데, 원래 게임 음악이 CD 오디오라서 그냥 그걸 그대로 재탕한 거였습니다.

보통 1번 트랙(게임CD 첫 번째장 첫 음악트랙) Outlaws를 이 게임의 메인타이틀로 간주하는데

실제로는 Outlaws는 1 스테이지 BGM이고요

게임의 오프닝에 깔리는 진짜 메인타이틀 음악은 The Train을 편집한 거였습니다.




    • 그 시절에 들어만 보고 해보지는 못 했던 게임들 중 하나로군요. 아버지께서 제게 좀 더 빨리 ibm을 사주셨더라면... 하지만 뭐 MSX2로도 게임은 잔뜩 했으니 괜찮습니다. ㅋㅋ

      • 윈도우95용으로 나온 게임이니 그때까지 MSX를 쓰고계시진 않았을 것 같긴 합니다만...


        나왔던 당시에 게임의 컨셉이나 작품성은 훌륭하다 소리를 들었지만 윈도우용인 주제에 도스시절 FPS 수준의 그래픽이었던 탓에 사람들이 관심을 덜주지 않았나 싶어요. 한창 부두 카드에 관심 집중되고 3D 그래픽이 연일 화제이던 때인데... '퀘이크'보다 더 나중에 나온 게임이 '둠'에서 해상도만 높여놓은 스타일이었으니... 이 게임도 부두지원패치가 나오긴 했지만 그래봐야 별 차이는 안나보였죠. 그렇지만, 같은 해에 나왔던 '제다이 나이트'의 3D 그래픽 수준을 생각해보면 게임 컨셉에는 구식 그래픽이 더 어울렸을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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