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똑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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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번 총선은?


아무튼 간만에 선거결과가 마려워지는군요.






    • https://www.youtube.com/shorts/xwFt1X91z_0

      유시민은 그 전에 틀어진 이야기도 있네요. 민주당에서 제안을 했는데 받아들이지 않았었다. 그리고 욕했다. 그런 얘기 같습니다.




      친구가 일 같이 하자고 했는데 성공못할거 같길래 안한다고 했다고 성공하니까 욕한다는 얘긴데에에에



      • 저는 이제 서로 그냥 각자 제 갈 길 가는게 어떤가합니다. 표내놔라~ 어째라~ 저째라~ 이런 소리 더 이상 안나오게요.


        그리고 정당이라는게 대중의 지지로 먹고사는건데 그 지지를 잃었고 얻을 의지도 능력도 없으면 사라지는게 맞죠. 보수정당이든 진보정당이든지간에요.


        대중의 지지없이 그냥 자기들끼리 서로 정치의제 토론하고 소통하고 싶으면 동아리나 연구회를 만드는게 낫겠죠.

    • 유시민 같은 분은 국민을 제대로 파악했을텐데 그걸 그대로 말하기엔 본인이 너무나 똑똑하니까 입이 근질거려도 맘이 아파도 항상 상향해서 말할것 같아요. 


      국민의 심판은 개뿔. 

      • 이쪽? 분야의 적중률로는 김어준은 명함도 못내밀 정도죠.

    • 전 정의당 안 좋아하지만 그 정의당이 애초에 어떻게 생겼는지를 생각해보면 유시민이 저런 소리 하는 것도 웃기는 짓거리에요 자기 반성은 전혀 없고 입만 살아서 나불대는 인간 주제에 책임지는 자세 같은 소리 하고 있네 

      • 그런 유시민에게 저런 소릴 들어도 아무런 할 말이 없는데 지금 정의당의 상태이긴하죠. 유시민의 정치인 시절의 행적과는 별개로 지금의 정의당은........




        아무튼 사라지는거도 사라지는거지만 '어떻게' 사라지는게 좋은지 고민을 한번 해봐야할텐데 그럴 여력이나 있을런지는.......

    • 매일 군소정당이라고 조롱하지만, 그 군소정당때문에 진다고 얘기하는 거대여(혹은 야)당과 그 지지자들.


      민주당의 패배의 이유는 그냥 민주당때문입니다. 언제쯤이면 저딴 소리를 안할지 궁금하지만 매번 저런 얘길하는걸 보면 저런 얘길 받아들이는 자들의 지능도 참. 

      • 다행인게 이제 민주당지지자들 사이에서도 그런 소린 안나오더군요. 표내놔라 소리도 없구요. 이제 그냥 서로 각자 갈길가자 이런 분위기랄까?


        민주당의 패배는 민주당 때문이고 정의당의 패배도 정의당 때문이죠. 국짐의 패배도 마찬가지고....




        아무튼 요새 선거철이다보니 커뮤니티에 잡것들이 기어나와서 개씹같은 소리 늘어놓던데 이런게 사실 더 큰 골치라는......


        대부분 일베발 벌거지들이 예전에 혹은 신규로 파놓은 ID들....

    • 2020년 총선에서 민주당에서 정의당에 비례 협상을 했는데,


      1,2번 정의당 3번 미주당, 4, 5번 정의당, 6번 민주당,,,,,이런 방식의 제안을 했는데 거절 당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당시의 선택에 대한 아쉬움이 크겠죠...그때는 몰랐겠지만, 결과론이라고 하기엔 그 차이가 크죠.


      대선의 결과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목소리가 그렇다는 거고요...이런 류의 비난은 항상 있어왔다고 생각해요..


      이번 총선에서의 다른 점은 민주당 지지자들의 지역은 민주에 한표, 비례는 진보에 한표,,,,였던 어떤 표들에서, 진보의 한표가 정의당이 해당 안될 가능성이 농후해졌죠.



      • 그렇더군요. 비례도 이제는 정의당이 아닌 다른 진보정당으로 가는 그런 분위기더군요.

    • 아마 유시민 작가가 정치 안하는 건 실수하기 싫어서겠죠. 정치란 실패를 통해 나아가는 것이겠고요. 같은 말이 민주당에도 적용되겠고요. 세 명의 대통령과 촛불과 탄핵 그리고 180석의 결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언제까지 남탓만 할건가요? 문제는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주제처럼 시스템 자체가 아닐까요? 물론 정의당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이른바 제7공화국 담론을 제기하는 곳은 그나마 정의당 소수파입니다. 남탓하는 민주주의, 저쪽이 싫어서 투표하는 민주주의 좀 그만하고 이제는 좀 더 생산적인 논의할 때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많이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요.
      • 각자 자기 소신대로 잘 판단해서 행동하면 될뿐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남탓은 이제 진영을 막론하곤 안봤으면 하네요. 저쪽이 싫어서 투표하는 저능아들도 당연히 없어졌으면 좋겠고.


        졌으면 왜졌는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합니다. 되도않은 헛꿈꾸는 소리하지말구요.

        • 루소가 그랬다죠. 국민이 자유로워지는 순간은 투표장에서 선거할 때 뿐이라구요. 그외에는 계급에 따라 자유를 누리거나 자유롭다고 착각하며 사는 것일 테고요. 이 같은 함정에서 벗어나자는 것이 앞서 말한 7공화국 담론입니다. 공화국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영화 서울의봄이 말하고자 하는 바도 현실과 타협하는 이들에 의해 독재가 가능했다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각자 알아서 사는 개인에게는 힘이 없죠. 반면에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일테구요. 머 그렇습니다.
          • 그 각자 알아서 사는 개인들이 모여서 힘을 합쳐서 이뤄낸게 지금의 민주주의죠. 소수의 담론가들이 아니라요. 머 그렇습니다.

            • 반복되는 얘기지만 말씀하신대로 한국의 민주주의는 선거만으로 성취되지 않았습니다. 그 시작은 소수의 담론이었구요. 그러나 3당합당 같은 선거함정에 의해 현재의 구도가 굳어졌습니다. 이 같은 6공화국의 근원적 오류에서 벗어나 민주주의의 전통을 되살리자는 것이 다시 7공화국 담론입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말씀하신 내용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 당연히 선거가 아닌 민주주의 그 자체죠. 뭐 과거의 부정선거나 체육관 선거도 선거는 선거니깐요. 뭐 6공화국의 근원적 오류니 민주주의의 전통을 되살리니는 것이니 하는 7공화국 담론은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소수의 그런 '좋은' 여러가지 담론을 얘기하는 사람들은 다른곳에도 많답니다.

                • 그렇다면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도 선거승리라는 함정에 매몰되는 일에서 벗어나는 데에 집중하고 그런 측면에서 가능성의 예술을 발휘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언급하신 대로 좋은 담론들로만 남기기에는 절박한 상황이라는 공통분모가 존재하니 말이죠.

                  • 네 그건 민주당이나 그 지지자들이 알아서 잘 하겠죠. 다른 진보정당이나 그 지지자들도 마찬가지고요. 일단 당이 망하진 않았으니.....


                    말씀대로 그 방구석 담론들이 멋진 예술이 될지도 모를 일이죠. 뭐 잘하면 남북통일보다 그게 먼저 현실이 될지도. 허허~~

                    •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평행선을 달리는 부분도 있는 듯합니다. 늦었으니 한 마디만 하고 마치겠습니다. 당보다 국가나 사회가 먼저입니다. 수고하세요~ 

                      • 네 당보다 국가나 사회가 먼저죠. 이말은 딱 모 극렬지지층이나 근본주의자들한테 해주면 딱일듯 싶습니다.


                        또 당보다 국가나 사회가 먼저지만 우선은 사람이 먼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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