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가 컴퓨터의 데뷰 (feat 앤디 워홀)
1985년 7월 뉴욕에서 있었던 아미가 컴퓨터 쇼케이스 영상입니다.
지금은 너무 당연하거나 낡은 것들을 최신 기술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날 앤디 워홀이 등장해서 데보라 해리의 얼굴을 아미가로 그리는 실연을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12분쯤부터)
워홀은 이후 아미가를 열심히 썼다는 것 같아요
앤디 워홀에 데보라 해리라니... 정말 추억이 방울방울하는 이름들이군요. ㅋㅋ
그리고 1985년에 멀티 태스킹 드립이라니 신선합니다. 한참 뒤에 나온 윈도우도 꽤 오랫동안 사실상 무늬만 멀티 태스킹이었는데, 아미가도 비슷한 거였으려나요?
개인용 컴퓨터 중에서는 처음으로 선점형 멀티태스킹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뭐... 당시의 램 용량이나 시퓨 속도 사정상 한계가 있었을 것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