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크...........

크................

이야........................

명작이네요.


3시간이 훌쩍 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뭔가 연결이 잘 안되는 것 같다, 뭔가 건너 뛰는 것 같다 싶더니....더 긴 버전이 있었군요.

아마존에 4시간 넘는 extended버전 블루레이가 딱 한 개 남았길래.....

상당한 출혈을 감수하고 클릭 버튼을 누르고야 말았습니다. 겨우 20분 더 보겠다고 이럴 건가....싶었지만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전체적인 스토리보다도 부분 부분 굉장히 인상적인 장면들이 많네요.

여자 주려고 고이고이 싸온 케이크를 우걱우걱 먹는 장면이 저는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제 예상보다 상당히 폭력적이고 성적 수위도 쎈 영화였습니다.

말그대로 날 것 그대로의 미쿡을 느낄 수 있었던.... 헉! 소리가 여러번 났었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론 '원스 어폰어 타임 인더 웨스트'를 더 좋아합니다만 이 작품도 보통이 아니네요.

어서 빨리 미국서 블루레이가 무사히 도착하기를....

    • 그 4시간 11분짜리 버전이 왓챠에 있습니다. ㅋㅋ 그래도 이왕 지르셨으니 더 좋은 화질로 여러 번 보시는 걸로!!




      정말 긴데도 긴 느낌 없이 재밌게 볼 수 있다는 것만 해도 훌륭하고. 제니퍼 코넬리의 무시무시한 미모에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에 배우들 연기에... 뭔가 좀 아쉬운 구석이 있어도 나쁜 말 할 수 없는 영화였어요. 저는 작년 9월쯤에 다시 봤습니다. 하하.

      • 에에에에에에에???????????????????????????????????? 뭐라.....굽쇼.....????????????????????


        아아아아앜!!!!!!!!!!!!!!!!!!!!!!!!!!!!!!!!!! 내돈!!!!!!!!!!!!!!!!!!!!!!!!!!!!!!!!!!!!!!!!!


        물어보고 결정할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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