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그냥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1.올해는 그냥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8일 남겨두고, 결국...


감기에 걸렸네요.


올 한해 정말 잔병 없이 잘 보냈는데...ㅠㅠ


오랜만에(?) 걸린 감기이니 만큼 이전과는 다르게


약 안먹고 버텨볼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 화제가 된 다큐가 생각나서요.


외국에서 감기약 안 먹고 치료하고 그런거요.


그래도 밤에 잘 때는 쌍화탕 하나 먹고 자는게 따봉이긴 하죠.






2. 어제가 동지였나요?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가 팥죽이랑 동치미를 갖다놓으셨네요.


이 두 녀석이 찰떡궁합 맞나요?


어제는 그냥 먹기 싫어서 안 먹었는데...오늘이라도 먹을래요...ㅎ


뒤늦게 먹어도 귀신(잡귀) 퇴치 효과는 동일한가요?


뭐 퇴치 효과 없어도 처녀귀신 여러분들이 오신다면 환영합니다!!!






3. 오늘은 황해보고,


H&M 세일 구경이나 할래요.


전에도 썼듯이 spa브랜드 중에 여기를 가장 좋아해서요.

( http://djuna.cine21.com/xe/842438 )


그러므로 오늘은 미아/대학로 cgv가 아닌 명동cgv를 가야겠네요.


이거 극장안이 커플만 득실득실 한건 아니겠죠?


김종욱,째째한 등의 커플 영화 있는데...황해에는 많이 없을거라 생각하며...


뭐 시라노도 혼자 봤는데요.(아~ 물론 타일러더든이 제 마음속엔 항상 있지만요.)

    • 전 감기에 안걸려본지 5년이 넘었어요.
    • 감기가 올 거 같을 때마다 요새 꾹꾹 눌르고 있어요. 기분이 좀 안 좋다 싶으면 목에 스카프 둘둘 감고 하루종일 지내고, 목캔디먹고 따뜻한 물 계속 마시고,, 감기가 올락 말락 한 2주째인데 아직 안 걸리고 잘 버티고 있네요.
    • 호두/감기가 그리우시면 연락주세요. 만나게 해드릴게요.에취~ㅎ

      게으른 냐옹/전 한 겨울에도 찬물만 마시는데... 물 좀 데워서 먹어야 할까요?
      다음에 감기 기운 있을때는 그래봐야겠네요.
    • 임산부인데 감기에 독하게 걸려서 고생 좀 했다지요. 몸조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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