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palms

올리버 스톤이 1990년 대 중반에 제작한 TV 드라마로 총 5부입니다.
유튜브에 있어서 어제 밤에 1회를 봤는데 1시간 32분 정도입니다.
2007년을 무대로 하고 있고 드라마를 보면서 각 집마다 가상 현실로 체험하게 하는 미디어 제국이 나옵니다. 윌리엄 깁슨이 1,2초 정도 나와 사이버펑크란 말 만든 사람으로 알려질 거다라고 합니다. 올리버 스톤이 토크 쇼 나와 케네디 파일이 공개되니 내가 옳았음이 증명되었다고 하고요.

킴 캐트랄이 pr전문가로 나오는데 이 때부터 섹스 앤 시티,유령작가로 이어진 게 아닌가. 저는 킴 캐트랄 이름을 이 시리즈 통해 처음 알았네요. 앤지 디킨슨은 여전히 아름답고요. 아역 벤 세비지는 프레드 세비지 형제
브래드 두리프 이 배우는 듄에서나 반지의 제왕에서나 이 사람만의 질감이 있습니다.


캐슬린 비글로우가 3회 연출,마지막은 <최종 분석>의 필 조아누


이거 보신 분들도 있을 텐데 유튜브 덕에 볼 수 있어요,무자막입니다.

음악이 류이치 사카모토입니다.

트윈 픽스와 비교가 많이 되기도 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 보면 결이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1990년 대에 할리우드가 일본에 관해 매혹되면서도 경계한다는 인상을 주기는 합니다. 1990년 대 초에 콜롬비아 인수를 일본 자본이 하기도 했죠

    • 재밌어 보이는데 한 화가 많이 기네요


      윌리엄 깁슨 ㅎㅎ 뜬금없이 메타버스란 말이 이렇게 흥할줄은...

      • 파일럿이 길지 나머지 회는 45분으로 일반 드라마 분량이예요. 저는 이따 집에 가서 주말에 해치우려고요. 재미있으니 92분 쭉 달렸습니다 

        킴 캐트랄은 필름 느와르의 팜므 파탈같은 역.

        메타버스가 흥하는 지금에 오히려 받아들이기 쉬워요.




        린치의 로스트 하이웨이에도 이 드라마가 언급됐나 봅니다

    • 4회까지 봤는데 연기 질도 들쭉날쭉하고 의도한 바인지 중요한 대사를 툭툭 던지고 만다는 느낌이 드네요. 사이언톨로지 빗댄 단체가 나옵니다.

      캐슬린 비글로우가 감독한 3회가 괜찮았고 <스트레인지 데이즈>만들기 전이었죠.
    • 에피소드 2,4화 감독이 드레스투킬애서 앤지디킨슨 아들로 나왔던 키스고든이네요. 장편 데뷔작 두편이 평이 꽤 좋았는데 이후에는 그냥 티비영화나 시리즈 연출만 하는듯해요. 데뷔작은 못봤고 두번째 장편 연출작인 미드나잇 클리어는 꽤 좋게봐서 가끔 필모를 찾아보는 감독이었거든요. 이번주는 이거나 달려볼까요.

      전 작년에 버피뱀파이어슬레이어 스핀오프인 앤젤 달리고 현재는 시리즈 방황중입니다. 20년 지난 시리즈 덕질에 작년 한해가 즐거웠네요. 울트라바이올렛도 볼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잭데븐포트 잘생겼어요. 커플링으로 접하고 좋아했는데 생각보다 뭔가 빵 뜨지는 못하는 느낌이라 안타까워요. 댄스티븐스 뜨고나서 이상하게 둘 이름이 헷갈리더군요. 둘다 참 멀끔하게 잘생겼죠.
      • 저는 테드 래소 2,3시즌

        그리고 artifice girl등 볼 게 쌓였습니다


        울트라바이올렛 와일드 팜 둘 다 알아만 놓고 가끔 생각나면 검색해 봤는데 유튜브에 다 있어요. 와일드 팜은 2020년에 dvd출시가 된 듯 합니다.


        잭 데이븐포트는 리플리의 피터 역으로 우아하단 인상이었는데 커플링 보니 허당이라 깼던. 변호사로 나온 This life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린 듯.동료로 나온 수잔나 하커는 클라이브 오언 출세작 chancer에 나왔고 <드라큘라>소설에 나온 조나단 하커 후손
      • 1990년 대 시트콤 관심있으시면 spaced추천합니다.이것도 몇 년 전에 보려다 드디어 봤네요. 사이먼 페그 나오고 에드가 라이트 감독, 닉 프로스트가 날씬한 모습으로 나와 놀랐네요. Sick note에서는 살 쪄서 ㅋ

        유튜브에 있습니다
        • https://youtu.be/edRP5IphiTE?si=qqeorv1UW578yL58


          이것도 함 보세요. 저 채널가시면 에피소드 3편 다 올라와 있습니다. 예전 케이블채널중에 용케도 이런거 찾아 방영해줬던 채널이 있었는데 여기서 리그오브젠틀맨을 싸이코빌리지로 방영도 해주곤 했었죠. 에피소드가 3개밖에 안되니 보시기 부담되지도 않으실거에요. 전 리암커닝햄을 여기서 참 봤었는데 좀 반했었습니다. 린지던컨도 이 시리즈로 첨 뵈었었구요. 티모시스폴이야 언제나 잘하시고...이 미니시리즈 엄청 좋아요!


          스페이스드는 예전부터 명성은 들어 알고 있는데 이상하게 보게되진 않더군요. 에드가라이트 사단? 초기개그가 쪼끔 부담스런 느낌...
          • 솔직히 저도 spaced 부담스러워 진도가 안 나가긴 했어요. 그 부담스러움이 빠진 게 the shaun of the dead, the hot fuzz아니었나 싶어요.




            <미란다>1회의 노래방 장면이 spaced에서 온 게 아닌가 싶었어요.




            저는 이것말고도 <블랙 북>은 시도를 여러 번 해 봤는데 그 때마다 1회도 못 끝내고 꺼 버렸습니다.




            제게 린지 던컨은 연극 배우로, 앨런 리크먼과 <위험한 관계>,<the private lives>를 연극으로 했죠. <어메이징 메리>에 나온 것 보고 영화도 나오는구나 했습니다.

          • 에밀리아 폭스도 나오네요,예뻐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