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잡담이예요

전단지가 없어진다는 소문이 돌았던 뒤 처음으로 극장들 좀 돌아다녀봤어요.

역시나 메가박스 혼자서 설레발친게 맞았던 것 같아요.

메가박스 극장들에는 전단지가 일체 없었습니다.

근데 롯데나 시집에 가보니.... 그전하고 다를 게 없었어요.

그말은 전단지 꽃이에 전단이 거의 없고 코팅한 책받침들만 늘어서 있더란 거죠.

누가 나서서 일부러 없애려고 안해도 뭐 거의 없어져가고 있던 물건이니까요.
다만 좀 천천히 없어졌으면 하고 바라는 거죠ㅎㅎ

새로 나온 전단들을 보니 그전하고 딱히 다른 것도 모르겠어요. 재질이 달라졌겠죠 뭐.

어쨌거나... 원래도 안나오던게 더 위축될 가능성은 있겠죠.

    • 환경이 문제라면 전단을 재생지 같은 걸로 만들면 좀 그러려나요. ㅋㅋ


      근데 아마도 전단지가 실제로 별 홍보 효과가 없다고 생각해서 없애는 게 아닐까 싶구요.


      그러고보면 전단지도 인기 많고 영화 하나 하나마다 일일이 홈페이지 거하게 만들어서 홍보하던 대략 20년 전? 쯤이 참 호세월이었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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