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단지가 없어졌다는군요

어제부로, 환경부에서 영화전단지를 환경유해 물질 비스무리한 걸로 지정해서 금지시킨 모양입니다.


조만간 전단지가 없어질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오늘은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빨리 찾아왔다 싶습니다만...

정부명령으로 금지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지 않는 나이많거나 그런 관객들에게는 나름 중요한 부분이고 콜렉션으로써도 의미가 큰데 이렇게 그냥 멋대로 없애버리다니 어이가 없네요.

    • 플라스틱 빨대는 이제 다시 무기한 허용하는... 진짜 환경부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황당한 일이죠. 뭔가 영화가 가진 걸 우려하기라도 하는 건가, 블랙리스트가 이젠 문화 자체인지 의심스럽습니다.
    • 배급사들이 전단지 잘 안만드는 추세이긴 했는데(그리고 그 비용을 대신 할인쿠폰이나 공짜표 뿌리는데 쓰고), 정부에서 막아버리는건 생각못했네요.
    • 천천히 사라질 운명이긴 했지만 정부가 금지해서 한 방에 사라지다니 그건 또 당황스럽네요. 나이드신 분들 말고도 전단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요. 저희 자식들처럼 어리고 아직 폰도 없는 어린이들은 극장 가서 그런 거 집어 오는 거 좋아하는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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