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로리안을 뒤늦게 보는데(대충 아무 소리입니다)

역시 스타워즈 세계관의 기본은 서부 모험 활극이란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대충 이거랑 저거랑 해서 섞으면 팬덤이 환호하겠지? 팬덤 뿐 아니라 적당히 관심 있는 주변 사람들도 좋아하겠지? 하는 것들을 마구 섞어놓았는데

근데 이 비빔밥이(짬뽕일 수도?) 의외로 맛있습니다 ㅋㅋㅋㅋ 재료도 충실하고 정석적인 맛이에요 공들여 만든 시리즈의 냄새가 납니다 

2시즌 보는 중인데 3시즌부터 설정이 망가진다는 소리가 있긴 하지만 일단은 보는 중입니다 

그로구는 어케 된 게 데포르메 해놓은 아트나 팬아트나 굿즈보다 그냥 그로구가 제일 귀엽네요 

아무리 해도 복제품이 원본은 못 따라가는 듯 

근데 대체 만달로리안 세계관에서 알이란 뭘까요 왜 다들 그렇게 미치는 걸까요.... 

너무 늦게 보다보니 주변에 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 쓰는 뻘글입니다 

    • 전 하드 팬이 아니어서인지 시즌3도 재미있기만 하던데요. 보카탄의 비중이 딘 자린만큼 커져서 그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겠죠. 전 보카탄이 멋져서 상관없었어요

      • 그보다 만도(만달로리안)가 딘 자린이 된 걸 싫어하더라고요 캐붕이라고 저도 아직 3시즌을 안 봐서 뭔 소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저도 시즌 3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보카탄도 좋았지만 병기공과 파즈 비즐라의 묘사도 꽤 좋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이 연출한 3화나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6화가 인상적이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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