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싱어게인3 1회

Jtbc의 착한 오디션이 돌아왔습니다!
1회 재방으로 보고 기억에 남는 참가자들 얘기 해볼게요.

부산에 가면을 부른 5호 가수님- 전 노래를 들어도 눈물이 난다던가 그런 일 없는 사람인데요, 이분 노래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는 노래도 아닌데 뭔가 모를 기분이 들어서 훌쩍 훌쩍했어요.

중년의 롹 기타리스트- 일간 비주얼부터 너무 멋지시고 기타 너무 잘 치시더라구요. 슈퍼밴드에 나왔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 느낌

캠핑장 소녀- 1회 마지막에 나왔고, 아직 1회전이 다 끝나진 않았지만 뭔가 일 낼거 같은 느낌! 심사위원들 모두 “쟤 뭐야!!!”를 연발하게 만들었습니다ㅎㅎㅎ

뇌리게 강하게 남은 건 이 세명 정도.
건반치면서 니가 사는 그집을 부른 가수분, 첫번째로 나와서 담담하게 노래 부른 분, 타임리스를 부르신 분도 기억에 남아요.
시즌 1의 이승윤이랑 이무진 같은 가수가 또 나오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슈퍼밴드도 다시 만들어주라!!!
    • 캠핑장 소녀 46호 산골 가수는 '여자 이무진' 이라는 생각이 팍 들었습니다. 


      다비치를 노리는 53번 여성듀오도 강력한 실력을 보여줬고 


      청아한 음색을 들려줬던 47호 변태가수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0표를 걱정하다 '니가 사는 그 집' 부르고 합격한 56호 가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싱어게인 답게 익숙한 얼굴들도 많이 눈에 띄네요. 


      1회에서 티아라 아름, '뜨거운 안녕'을 부른 토이의 객원싱어 이지형, 애쉬그레이 마현권은 탈락했고 


      Timeless 를 부른 장리인, 악퉁의 추승엽은 합격했습니다. 


      얼핏 카메라에 잡힌 눈에 익은 출연자들만 해도 클레오 채은정, 위대한 탄생 출신 손진영, 수퍼스타K 출신 김지수, 팬텀싱어4 출신 김광진에 무려 서울패밀리 김승미 등이 있었고, 


      출연자 리스트를 보니 슈퍼밴드2 시네마의 임윤성, 팬텀싱어1 포르테 디 콰트로의 김현수, 슈퍼밴드1 퍼플레인의 채보훈, 슈퍼밴드1 모네의 홍이삭을 비롯해 


      러블리즈의 베이비소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성훈, 애프터스쿨의 레이나, 에이프릴의 김채원, 야인시대 강성, 베이지, 하은 등 알만한 이름들이 가득하네요.

      • 아 맞아요. 여성듀오도 좋았어요.

        와 근데 (저는 몰랐지만) 익숙한 얼굴들이 엄청 있었군요!!!

        일단 예선?같은 회차가 끝나봐야 더 재미있어 질거 같아요.

        일단 캠핑장 소녀가 (제 마음속) 1순위입니다!!
    • 이번 시즌에는, 얼굴만 봐도 아는 가수들이 너무나 많이 나왔더군요 ㅎㅎ


      벌써 세번째 시즌이니 머..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테지요.


      근데 저는 매 시즌 보면서, 꽤나 유명한(음악과는 하등 관계없는 저같은 사람도 알고 있었던) 전직 가수들이 나옴에도


      전혀 모르는(건지 그런 척을 하는건지) 일부 심사위원분들의 반응이 좀 신기하긴 해요.  그나저나 김채원은 나와도 되는건가 ㅜㅜ

      •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하긴 합니다만, 방청객의 역할도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반응 보는 맛도 있더라구요.

        근데 이해리는 본인 선생님도 못 알아봤으니 진짜 모를수도 있을거 같고요(라기엔 윤종신은 바로 알아봤으니?- 아 윤종신 세션으로 활돌하신 그 분도 독특하고 좋더라구요)


        김채원이 누군지 모르는데, 무슨 사연이 있나요?
        • 첫번째는 이현주 집단 따돌림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는 멤버라는 부분도 있고(제가 에이프릴을 손절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두번째는 보컬 레슨비용이 너무 비싸다는게 이슈가 되기도 했죠. 이 부분은 제가 전혀 모르는 분야이긴 합니다. 



    • 1일 1곡 챌린지하던 인디가수를 인급동 유튜브로 보는 나의 심정은?..


      김수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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