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안내서

첼리스트 스티븐 이설리스가 쓴 책이 번역되어 나왔네요.
바흐의 이 작품을 좋아하다보니
알라딘에서 보자마자 구입했습니다.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안내서라는 제목답게
이 작품을 감상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무척이나 빼곡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미 여러 저서를 내서 호평을 받았던 사람답게
이 책에서도 글 자체의 재미가 꽤 있는 편이고요.
부록으로 큐알코드를 넣어서
저자 본인의 첼로 모음곡 전곡 연주를 들을 수 있게 해준 것도
책을 읽는 데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예전에는 책에 cd를 넣어주는 것이 잠시 유행하기도 했죠.)
하이페리온 음반사에서 나온 이 연주는
그라모폰상을 구성하기도 했죠.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으실만한 책입니다.

알라딘의 해당 서적 링크입니다.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26138026
    • 첼로 모음곡으로 책을 낼 수도 있군요. 저는 매일 1번만 들어서 이게 이렇게 여러 곡이 있는 줄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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