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치러진 2023 보궐선거 결과(서울 강서구민들)
경찰청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애초에 이 보궐선거는 국민의 힘 소속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물러나면서 이뤄진 선거인데요.
그런데 이번 보궐선거에서 국민의 힘이 낸 후보가... 바로 그,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었던 것입니다(?!!?)
...사연인 즉, 공직윤리법 위반으로 물러난 그를 윤석열이 얼마전 광복절 특사로 사면시켜 복권해줬고...(...에휴) 그는 강서구청장 후보에 입후보했고 경선결과, 그가 되었다는 이야기.
새옹지마라고 할 것도 없는데.. 왜저렇게 뻔뻔한지.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잡범이 나와도 득표율 40%인걸 보니
역시 남조선 동무들 수준에 맞는 지도자는 윤석열이 딱인거같다는
"이래도 찍어?"를 주제로 사회실험 중인 것 같습니다.
매일 죄책감에 시달리는 제게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제게 어떤 희망을 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