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보고

0.처음엔 관심없었어요..노총각인데 로코봐서 뭐하나싶고..근데 예능에 두 주인공이 나와서 보여준 케미가 좋았고..쇼츠도 나와서 보다보니 관심이..

 

1. 보고 나니 스물 이후에 이렇게 대사랑 연기 티키타카 좋은 코미디 콤비는 오랜만인 것 같아요. 찰진 대사에 서로 연기호흡이 너무 좋아서 보는 내내 빠져들었어요..

 

2.정소민이 거의 정극만 해서 이렇게 코믹연기도 잘하는지 몰랐는데..<환혼의 팬이 보면 하늘과 땅만큼 차이나는 ㅋ>보는 내내 전성기 멕 라이언 느낌이..이 정도로 망가지는 연기는 전지현 엽녀때 수준인데 그때보다 더 귀엽고 재밌네요. 그리고 언뜻언뜻 섹시한 모습도 보여주더라구요..

 

3.강하늘 캐릭은 스물때 그 캐릭이 좀 더 어른이 된 느낌인데 어리숙하면서도 진지한 눈빛도 좋고..보다보니 감독이나 작가가 인간 강하늘 캐릭을 잘 분석해서 딱 맞는 옷을 입힌 것 같이 재밌게 잘 표현했어요

 

4. 근데 신스틸러는 조민수 배우님...이 드라마의 완급조절을 해주는 느낌이랄까요..첫 등장부터 마지막까지 반전에 반전..너무 좋은 연기였어요.

 

5. 이 영화 놓치시면 후회해요..너무 웃기고 찡해요..미친듯이 웃다가 마지막에 흐뭇해져요
    • 평이 좋네요. 보러가야겠습니다!!
    • 제목이 아포칼립스 영화인줄 알았는데 배우들 모습이 궁금하네요 최민수도
    • 감독이 이병헌일거라 생각했는데, 검색해 보니 아니네요..

    • 사실 환혼은 코미디 비중도 컸고 그중에서도 무덕이가 코믹 담당이었던 걸로 저는 기억해요. 정소민 좋아해서 저도 곧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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