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오래된 광고 하나요.

제일 기억에 남고 좋아하는 90년대의 소니 CD 광고예요. 

마빈 게이의 Mercy Mercy Me를 배경음악으로 하는 일종의 기업 이미지 광고죠.

링크 영상 마지막이 사실 좀 짤렸어요. 

남녀가 컨버터블를 타고 페이드 아웃되면서 소니 테이프가 계속 돌아가는 영상이 

나오는데 Mercy Mercy Me 배경 음악도 같이 서서히 페이드 아웃되면서 

음악 배경 사운드로 쓰인 타격 비트만 계속 들립니다. 

와 정말 죽여주는 광고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 봐도 멋져요! 


우리들이 보는 것 보다 더 강력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듣는 음악이 그것입니다. 

리얼한 음악은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죠.

컴팩 디스크를 통해 당신은 그런 리얼리티를 경험합니다.

그리고 소니가 그런 음악을 당신에게 전합니다.  


    • 광고에 뭔가 그 시절스런 여유과 낭만 같은 게 가득한 느낌이네요. 요즘엔 이런 분위기는 잘 없죠. ㅋㅋ 잘 봤습니다.




      소니 광고 얘길 하시니 전혀 성격은 다르지만 제가 소니 광고 중에 좋아하던 게 하나 생각나서 그냥 올려 봅니다.








      4K로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이것도 이제 옛날 광고라 여기까지가 한계네요. ㅋㅋ

      • 이 커머셜도 많이 봤어요. 상당히 감성적이고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해외에서 광고 대상도 많이 받은 걸로 알고 있어요. 
        프리미엄 tv시장에서 삼성의 마켓 쉐어가 독보적이긴 하지만 소니 브라비아도 
        아직 건재한 브랜드를 지키고 있다고 봐야죠. 
        간만에 즐거운 감상했읍니다. 즐거운 남은 연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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