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신제품 발표(애플워치 9, 아이폰 15 외)
https://www.apple.com/kr/
소문대로 15에서는 충전단자방식으로 USB-C타입을 적용했습니다. 아무리 세계 최고 기업이라도 EU의 법안을 무시할 수는 없었겠지요.. 그런데 예전에도 적었지만 저는 뭐 라이트닝 케이블이 더 충전하기 편했어서...(...) 티타늄 소재를 아이폰에도 적용하여 무게가 낮아지고, 베젤이 줄어들었습니다.
사실 이번 이벤트는 아이폰보다 애플워치를, 그중에서도 울트라를 먼저 소개했는데, 저는 엑티비티한 활동을 하지 않아서 별로 구미가 안당기는군요.
아이폰15 일반모델이 잘나온듯요 색이 다 예쁘고 노치없애고(?) 카메라도 개선됐고요
프로는 소재바꾸면서 가벼워졌는데 역시 한번에 다 안해주는 애플... 일반모델은 USB2.0이고 프로는 골드색상 빼버렸네요 ㅋㅋㅋ
노치가 M자 탈모 연상시킨다.. 뭐다... 그랬는데 지난 해 프로 이상 모델에 도입한 펀치홀에 붙은 다이나믹 아일랜드(...네이밍센스 참)가 오히려 그 약점을 장점으로 바꿔버린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케팅도 잘하고 사용자 경험도 개선한 사례가 아닌지... 급나누기는 뭐, 타사는 예전 제록스도 일부러 복사기 속도를 저하시키는 방법으로 가격차등화 했다고 하니...기업들 참 돈 벌 방법은 많은 거 같습니다.
s23울트라 130주고 산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아이폰도 너무 비싸네요...
이걸 오전에 보고는 오늘 내내 자꾸자꾸 떠올리며 피식피식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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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 뻔뻔한 것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애플의 뻔뻔함이야 뭐... 그 놈의 급나누기의 원조가 애플이 아닌가싶은데요. 그것 때문에 아주 옛날에 한참 온갖 종류의 아이팟들이 계속해서 기능 나눠서 나오고 용량 나눠서 가격 차등화해서 팔 때, 그리고 삼성과의 법적 분쟁이 한창일때 손절했죠.
그 놈의 장삿속에 진저리가 나서요. 물론 다른 회사들도 다 그렇게 한다는 것 압니다. 근데 애플은 너무 심했고 지금도 계속해서 꾸준히 그렇게 하고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