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작가의 미임파7, 더문, 밀수 리뷰

https://brunch.co.kr/@heymrlee/57

잘 쓴 각본이고 일사가 너무 커지고 이산과 액션 동선이 겹쳐 퇴장시켰다는


<밀수>,<더 문>리뷰도 있습니다


https://brunch.co.kr/@heymrlee/66


<더 문> 리뷰에서  천만 영화는 국민의 결핍에서 나온다는 구절이 눈에 들어 옵니다. 우주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되어야 했었다고


https://brunch.co.kr/@heymrlee/62


<밀수>


막힘없이, 술술 익히는 리뷰입니다

    • [더 문] 하나 읽어봤는데, 작법가 입장에서의 영화리뷰 재미있네요. 하이콘셉트라는 한 줄 설명도 재미있고요.


      저 분이 말씀하셨듯, 평범한 사람이 뽑기로 달에 가게 되었다면, 상상만 해도 제 감정이 울컥하는걸 보니 확실히 결핍을 채워줄 설정이 되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특히 영화에서 대통령, 외교부, 과학부 장관 전부 무능하게 나오니까... 코미디 빼고 훨씬 유능하게 그렸으면 더 좋았겠군요. 국가가 어떤 비용을 들여서도 구하는 평범한 개인, 지금 필요한 신파 영화입니다.

      • 범죄도시3의 성공이 저렇게 결핍으로 설명될 수도 있겠더군요
    • [밀수]도 뒤 이어 읽어봤는데, 다시 쓰기라는 걸 영화 보면서 고민해보고 있는 와중에 참 재미있는 관점입니다 ㅋㅋ. 영화에 불만 있는 사람은 많지만, '그렇다면 어떻게 찍었어야 했을까?'란 질문에는 별로 답변하지 않는 편이거든요. 온전한 투 톱 영화로 나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하게 만드는 내용이네요. 그랬으면 각각의 해녀들 비중도 더 커졌으려나요.

      • 저는 작가 감독 배우 모두 각자 뭔가 꽂히는 장면이 있다는 게 들어오네요.


        그냥 리뷰가 아니라 프로파일링 리뷰 제목이 적절하네요
    • 마지막으로 [미션 임파서블]을 읽어봤는데 작가를 꽤 고평가하고 있나보군요. 애정이 먼저고 해석이 그 뒤에 따르네요. 다른 것보다 이번에 왜 그렇게 시작이 밍밍하게 느껴졌나 했더니 평소의 도식을 거의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었네요. 그리고 일사를 죽인걸 고수의 선택이라고 하는데, 제겐 약간 조강지처 버리고 뉴페이스에게 너무나 빨리 갈아타는 느낌이라 이입이 훨씬 더 많이 이탈해버렸거든요. 아무래도 나머지 반쪽을 보고 난 후에 평이 좀 더 갈릴진 몰라도 제겐 어떤 매력이 안 느껴졌네요.

      • 일사는 드라마로 스핀오프 나와도 될 만한 인물인데 그런 퇴장은 확실히 아쉽죠.


        전에 스티븐 소더버그의 <표적>의 제니퍼 로페즈 캐릭터가 인기끌자 그에 기반한 <카렌 시스코>란 한 시즌 단명한 드라마가 있었죠, 칼라 구기노 주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